스물일곱 번째 지혜 “공부”
아들아.. 아빠가 오늘은 “공부”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어.. 아빠의 학교시절을 잠시 이야기해줄게..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빠의 성적은 반50명중 45등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50명중25등 ..공부를 잘하지 못했어..근데 고등학교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진심으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아빠는 집이 친구들에 비해 가난했었고 너의 할아버지는 아빠가 6살에 돌아가시고 주변 모든 환경이 아빠를 지켜줄 수 있는 배경이 없었어. 고등학교 2학년 겨울 어느 날 문득 두려움이 몰려왔었어. 나를 지켜 줄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과 가난한 환경 속에서 공부마저 못하면 정말 세상 속 패배자로 살 것이고 나의 2세 또한 가난을 물려 줘야할 것만 같은 생각에 두려움이 차오르기 시작했어..그래서 그 순간 아빠가 할 수 있는 노력은 공부뿐이었어. 그래서 아침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1시간 일찍 등교를 해서 수학문제를 풀고 영어단어를 외웠어.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는 것이 아까워서 수학문제 3개씩 풀었었어. 그 결과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반 학생 50명중 10등까지 올라갔었어. 지금은 공부와 전혀 관련 없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아빠는 그때의 노력의 경험이 아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어. 우선 공부를 하면서 사고(생각)의 깊이를 키울 수 있었던 훈련이 되었고, 비록 인 서울의 좋은 대학교에 가지는 못했지만 노력할수록 조금씩 오르는 성적을 확인하면서 “나도 하면 되구나..” 라는 나의 마음속 깊이 훈장이 새겨지는 “자기효능 감” 을 느낄 수가 있었어,,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사회생활을 할 때도 그 사고의 깊이를 키운 훈련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어. 사업을 하면서도 어려움이 닥치면 사고를 깊게 들어가서 그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에 남들보다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어떠한 고난이 와도 그때의 “나도 마음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경험과 자기 믿음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 고난을 이겨내는 인내를 가질 수가 있게 된거야..아들아..우리 뇌중 전두엽이라는 것이 있어..전두엽은 주요기능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담담하고 있어..너가 공부를 하는과정에서 사고를 깊게 열어서 연구하면 즉, 머리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너의 전두엽은 계속해서 활성화가 될 거야..그래서 어릴 적 책을 많이 읽거나 무언가를 연구하거나 암기를 하는 훈련을 많이 한 학생이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도 아주 많이 나와 있어..너도 나중에 먼 훗날 너의 삶에 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될 거야..그때마다 지금의 너의 노력이 아마도 활성화된 너의 전두엽이 그때 큰 활약을 하게 될 거야.. 너 가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많아질수록 너는 스스로에게 자기효능감이 생겨나서 그 어떠한 문제에 부딪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을 거야..이것이 성공의 가장 큰 핵심이고 중요한 재능이 될 거야..명심하길 바래.. 아빠가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 가 10년 뒤에 어떠한 재능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자리 잡을지는 모르겠지만..지금의 학생신분으로 공부를 진지하게 몰입해서 한 경험이 있어야 너의 전두엽을 활성화 시킬 수가 있고 그때 너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과 속도를 낼 수가 있을 거야..사고의 깊이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지금 니가 할 수 있는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해.. 연구하고 발전하는 힘..이것이 너 가 원하는 성공을 더욱 빠르고 위대하게 만들어 줄 거야..너 가 큐브를 빠르게 맞추는 것을 보면 머리도 좋고 영리한 것 같아.. 하지만 어떠한 어려움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사고하며 이겨내는 힘..그것은 지금 너 가 학생일 때 공부하는 습관을 잘 만들어야해..아빠가 방금 말한 것처럼 성공은 결국 문제해결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차지하게 되는 거야..학교 공부는 곧 문제해결하는 힘을 기르는것과 같아..지금 그 문제해결을 끈기 있게 연구하고 사고를 깊이 열고 풀어나가는 힘을 기르는 훈련인거야..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아..너는 충분히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지금 너의 학생신분에서 공부를 끈기 있게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아들에게 귀한 재능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자신의 재능을 믿고 사고의 깊이를 만들고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문제해결에 인내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공부”라는 훈련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