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 다섯 번째 지혜 “용서”
아들아..오늘은 “용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싶구나..너도 살면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미워 해본 적이 있니? 아마도 한번쯤은 있었을 거야..상대를 미워하는 것은 내가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다고 해..결국 본인만 손해고 해롭다는 거야..누군가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심판하는 것은 굳이 너 가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심판하실 거야..누군가를 평가하고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고 잘잘못을 가리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굳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미워하는 부정의 마음을 가지 않아도 되는 거야. 즉, 마음속 미움을 없애고 나면 마음이 한층 자유로워 질 거야..그리고 진심으로 미운 자를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야..때때로친구든..주변사람들이 너를 힘들게 한다고 해도 너스스로를 위해서 용서하는 거야..용서하면 너의 마음이 자유로워 질 거야..친구랑 싸워도 먼저 사과하고 용서하는 사람이 그릇이 큰 사람이야..그릇이 크다는 것은 사람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말하는 거야..너 가 본능적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 외에도 너와 잘 맞지 않거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도 너 가 함께 동행 하며 그들을 도울 수 있다면 너는 분명 그 누구보다 그릇이 큰사람이 되는 거야..용서하다..forgive 의 어원은 for--> 멀리, 완전히..ghabh --> 주거나 받다..즉..완전히 주다..라는 뜻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라고 해..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멀리..완전히 먼곳에 버린다..라는 것이 용서의 뜻이야..상대에 대한 미운 마음을 완전히 먼 곳에 버리고 오는 거 야..깨끗한 마음으로 상대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거야..그것이 진정한 용서가 완성이 되는 거야..용서의 뜻을 알았으니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용서의 지혜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아들을 위한 기도..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들이 주변 관계 속에서 그 어떠한 사람도 미워하거나 비난하거나 평가하려는 마음을 제거해주시고 오직 그들을 위해 용서하고 기도하는 진정 그릇이 큰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