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구십 두 번째 지혜 “행복 호르몬”

by 우상권

아들아.. 오늘은 “도파민”과 “세로토닌”호르몬에 대해 이야기 해줄게..우리가 기분이 좋을 때 몸속에서 반응하는 호르몬중 도파민, 세로토닌 두 가지가 대표적인 호르몬이야..도파민은 비교적 자극적인 쾌락이나 즐거움이 있을 때 생겨나는 호르몬이고 세로토닌은 비교적 잔잔한 기쁨이 있을 때 생겨나는 호르몬이야..예를 들어 도파민은 운동에 승리를 했을 때..게임을 하면서 승리나 큰 득 템을 했을 때..세로토닌은 명상..산책.. 기분 좋은 대화..독서..를 통한 평화롭고 잔잔한 즐거움을 느낄 때 생겨나는 호르몬이야..도파민은 자극적이고 짧은 순간에 큰 기쁨을 느끼는 것이라면 세로토닌은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감정이 길게 느낄 수 있는 호르몬이야..너는 도파민보다 세로토닌의 호르몬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좀 더 자주 세로토닌을 분비할 수 있는 행동들을 자주 할 수 있기를 바란다..아주 재미있는 사실은..실제 통계에서 보면 하버드 대학에서 실험한 실제 이야기 인데.도파민을 분비하게 하는 자극적인 쾌락을 선호하는 학생과..세로토닌을 분비하게 하는 잔잔한 기쁨을 느끼고 마음의 평온을 느끼는데 초점을 두는 학생의 삶을 조사해보았는데..그들의 10년 뒤의 삶을 추적해보았을 때 너무나 다르게 살고 있었다는 거야..도파민을 추구하며 살아온 학생들은 대부분 마약이나 알코올이나 게임에 빠져 살거나 로또 같은 도박을 즐겨하다가 신용불량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반면에 세로토닌을 자주 분비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의 10년 뒤의 모습은 대부분 의사, 교사와 같은 전문직에 있거나 자신의 회사를 경영하는 ceo로 살고 있었어..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순간의 자극적인 기쁨보다 ..잔잔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깨달음이 있는 명상, 독서, 산책걷기,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기 등등 평온을 삶을 살아가는 아들이 되기를 바란다..갑자기 피어오르는 큰 불길은 어느 순간 또 갑자기 그 불길이 죽기 마련이지만..잔잔한 숯불 같은 온기가 더욱 오래 동안 우리에게 값지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살게 할 거야.. 오늘부터 자극적인 무언가를 찾기보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기쁨으로 너의 마음을 평온하게 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아들을 위한기도..

늘 마음의 평온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아들이 자극적인 순간의 쾌락이나 즐거움보다 잔잔한 기쁨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1화죽기 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