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 아들에게 전하는 100가지 삶의 지혜

구십 다섯 번째 지혜 “메멘토 모리”

by 우상권

아들아..오늘은 “메멘토 모리”즉, 죽음을 기억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게.. 안타깝게도..우리의 삶은 유한해..누구나 삶을 살다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거야.우리가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시간으로 본다면 우리의 삶은 아주 잠시 ..“찰나”의 삶을 살다가 죽는 것 같아..그래서 우리는 “겸손”을 알아야 돼..영원히 살 것처럼 때로는 거만한 모습으로 살지만 누구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너무나 나약한 존재야..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뿐이고 그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해..또 우리는 죽음을 기억하며 늘 “지금”이라는 시간에 감사하고 집중해야 돼..“지금”이라는 시간은 “지금”만 존재하니깐..너도 살면서 과거는 추억일 뿐이고..미래는 나의 영역이 아니고..오직 “지금”이라는 순간에 집중하고 느낄 수가 있어야 돼..매순간 “감사합니다..”를 많이 외치는 것도 중요해..아빠도 “지금”이 순간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합니다”를 하루에 수백 번 수천 번 외치는 것 같다..너도 매순간 “ 지금을 살게 해주시고 지금을 허락하셔서 감사 합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우리의 삶은 오직 한번 뿐이기에 더더욱 대충 살면 안 돼..오직 한번이기에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값지게 곱씹고 되새기며 살아야 돼.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당장 누군가에게 무척이나 미운 마음이 들더라도 그를 용서하고 살아야 돼. 우리 모두가 죽음을 앞둔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이니깐 말이야..아빠가 늘 너를 보며 힘을 얻듯이..하나님께서도 너를 보며 너무나 흐뭇해하시고 기뻐 하실 거야..단 한 번뿐인 삶에 한 가족으로 너와 엄마 아빠가 지금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들을 위한 기도..

지금을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아들이 죽음을 기억하고 “지금”이라는 시간을 더욱 값지게 보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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