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십 여섯 번째 지혜 “과정과 결과”
아들아..너가 삶을 살다보면 과정과 결과를 나누어 본다면 늘 너 가 만들어낸 결과를 통해서 너의 가치가 증명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할 거야.. "결과를 이길 수 있는 과정은 없다"는 말도 그런 뜻에서 나온 말인 것 같아..즉, 학생 때는 성적이라는 결과를 가지고 너 가 과정 속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를 판단하게 되고..어른이 되면 너 가 만들어낸 성과를 가지고 과정속의 열심과 열정을 해석되는 것 같아..조금 억울한 면도 있지만 세상은 늘 그렇게 평가하고 평가 받는 것 같아..그래서 너 가 과정 속에 아무리 열심과 열정을 다해도 결과가 좋지 못하면 열심과 열정을 다한 과정을 인정받는 것이 쉽지가 않아.. 하지만 결과는 외부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 이지만 과정은 너스스로에게 인정을 받는 거야..외부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은 자신감이 찰나에 차오르겠지만, 스스로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자존감"이 올라가게 되어있어..그래서 늘 결과만 쫒는다면 찰나의 자신감으로 살아가지만 과정 속에 너의 열심과 열정을 다한다면 자존감이 차올라 삶을 더욱더 진취적으로 살게 될 거야..아빠는 너에게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과 인정에 너무 목말라 있지 말고 너스스로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그래야 너의 자존감을 지키며 살수가 있어..결과도 중요하고 좋은 결과로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도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겠지만 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는 과정의 삶..스스로에게 인정받는 과정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그렇게 하기위해서는 과정에 늘 옳은 방식으로 열심과 열정을 다하는 거야..아무리 작고 사소한일일 지라도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너는 분명 과정 속에서 너스스로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 거라고 확신하고 응원한다..
♣아들을 위한기도..
늘 옳은 방식으로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아들이 결과만 쫓고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옳은 방식과 열심을 다해서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