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지혜

07. 자율과 의무의 합작품

by 우상권

이글을 읽는 모든 독자 분들은.. 원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것이다..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자아상이고 그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다..내가 원하는 나의 자아상으로 나의 삶을 살아갈때..진정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이다..필자는 여기서 바로 진정한 행복이 있다고 믿는다.자신을 바꾸는 노력은 누구나 하지만.. 늘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필자는 확신한다..자신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반복뿐이라는 사실을..반복을통해서 자기습관을 만들고.. 자기 습관을통해서 우리의 자아는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어쩜 우리의 운명의 추도 그때부터 움직이기 시작할것이다..그 반복을 지속할수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바로 챌린지 100 프로그램이다..나를바꾸는데 핵심 프로그램인 "챌린지100"은 한가지 행동을 설정해서 100일동안 100번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이다..하루감사일기적기, 하루영어단어 10개를 100번적기,하루줄넘기 500회하기, 하루2키로 걷기, 하루 부모님께 감사카톡보내기, 하루 윗몸일으키기 100회하기등등 다양한 주제로 전국에서 수많은 챌린저들이 챌린지100을 수행하며 자신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챌린지 100 프로그램은 그 어떤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보다 성공률이 높다. 그 이유는 챌린지 100이 자율과 의무의 합작품이기 때문이다. 자율에만 의존되는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은 실천력도 떨어지고 지속하기가 어렵다. 자율에 의무감이 더해질 때 우리의 행동력은 배가 된다. 수십 년 전 하버드 대학에서 동일한 과제로 인간의 실행력에는 어떠한 것이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한 적이 있었다. 학생들을 A, B, C 세 그룹으로 나누어 동일한 과제를 주면서 A그룹 학생들에게는 자율적으로 해오라고 하였고, B그룹 학생들에게는 과제를 수행해오면 커피쿠폰을 준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C그룹 학생들에게는 과제를 수행해오면 커피쿠폰을 주고, 만일 수행하지 않았을 경우 다음 학점에서 3점을 감점하겠다고 했다. A, B, C 세 그룹 중 어느 그룹의 학생들이 과제 수행률이 가장 높았을까? 당연히 C그룹 학생들이 거의 95%의 과제 수행률을 보였다. B그룹 학생들의 과제 수행률은 80%였고, A그룹 학생들의 과제 수행률은 50%였다. 이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어떠한 일이라도 단순히 자율에만 의존했을 때는 그 수행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반면에 보상이나 패널티의 조건이 들어가면 그 수행률이 아주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것으로 혜택과 의무감이 더해질 때 행동력이 커지게 됨을 알 수가 있다. 챌린지 100을 수행하는 챌린저들이 스스로 정한 보상과 패널티는 스스로의 의무감을 증폭시키게 된다. 챌린지 100 프로그램에는 보상과 패널티가 존재한다. 자율적인 선택과 수행의무를 더한다면 행동력은 더욱 커지게 된다. 챌린지 100도 자율과 의무감의 합작품이다. 챌린지 100 프로그램의 핵심요소 5가지(T, G, B, P, S)에는 을 이루어 공개적으로 하는 것, 목표를 설정하는 것, 수행 완료 시 보상이 있는 것, 수행하지 않았을 시 패널티가 존재하는 것, 그리고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다. 이중 챌린지 100 프로그램 수행 중 하루라도 누락이 될 시 패널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심적 의무감이 챌린지 수행력을 더욱 높게 만든다. 즉, 패널티에 대한 부담이 동반되기 때문에 수행력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이다. 배가 물 위에서 안정감 있게 떠 있는 이유는 물속으로 가라앉으려는 중력이 가해지면 물 위로 뜨려고 하는 부력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중력과 부력의 두 가지 상반된 힘으로 인하여 배가 물 위에서 안정감 있게 떠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순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에는 늘 반대의 상황이 동반되어 균형을 이루게 한다.

힘이 가해지면 반대로 힘을 받아주는 저항력이 동반된다. 시스템 또한 마찬가지다. 보상만 있다면 그 시스템은 오래가지 못한다. 보상이 있으면 패널티라는 저항력이 있어야 균형을 이루게 되어 그 시스템은 더욱 견고해진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과 규칙에는 반드시 보상과 패널티가 동반된다. 챌린지 100 프로그램은 팀을 이루어서 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100 프로그램 또한 규칙 속에 보상과 패널티가 동반되어야 지속력이 생긴다.

어느 집단이든 규칙이 있고 시스템이 있다. 단 그 지속력은 보상과 패널티의 균형에 달려있다. 챌린지 100 프로그램도 보상과 패널티의 합작품이다. 즉, 자율과 의무감의 합작품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챌린지 100의 수행력을 키워주는 핵심 키워드이다.

자율+ 의무감 = 행동력


핵심요약)

견고한 시스템에는 보상과 패널티가 함께 존재한다. 보상만 있거나 패널티만 존재하는 시스템은 오래가지 못한다. 보상과 패널티가 함께 존재해야 그 시스템은 오래간다.


다음 장에서는 챌린지 100이 어떠한 조직에 그리고 대상에 절실하게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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