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보따리 속 다섯 번째 가치 구슬을 넣는다면?
바로 '소통'이다.
소통이란,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소통은 대화뿐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 절충안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포함한다.
매일매일 우리는 소통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소통을 잘하면서 살고 있을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상대방의 말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소통은 나와의 대화가 가장 기본이다.
나와의 소통으로 나를 좀 더 이해하고,
더 나아가 타인과의 소통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된다.
요즘은 소통의 도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사람들은 대면으로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다.
소통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한 공감을 얻고,
그 공감을 바탕으로 지지와 인정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들으면서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헤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는 일상에서 소통을 많이 하면서 살아간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활발히 소통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진정한 소통''이다.
진정한 소통은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이다.
트러블 슈팅이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가 생긴 원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일을 말한다.
소통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공감하게 한다.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삶을 살아가게 한다.
따라서, 삶의 보따리 속 다섯 번째 가치 구슬로 '소통'을 넣어본다.
소통은 바람과 같이
우리 삶에 살아 숨 쉬어야 합니다.
- 마가렛 와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