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길, 필사를 하며

by 지니genny

'순간에서 영원을'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의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한 우리에게

명시와 명언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써봤습니다.


가장 넓은 길

양광모


살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눈에 덮였다고

길이 없어진 것이 아니요

어둠에 묻혔다고

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묵묵히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다 보면

새벽과 함께

길이 나타날 것이다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다.



살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시처럼 눈에 덮인 길을 보면서,

절망하기보다는

묵묵히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듯 성실한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살다 보면

새벽과 함께 길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장 넓은 길이

내 마음속에 있어서,

긍정적이고 희망찬 의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자 이 시를 필사해 봤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희망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괴테의 시, 삶을 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