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대표는 어떤 팀원을 부자로 만들어야 하는가?

networking driven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1. 굳이 매번 실패하면서 레슨런을 하지 않으며


2. 타인의 검증된 노하우를 손쉽게 취득하여 성공율을 높이고


3. 내가 만든 결과물을 주변의 뛰어난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최고의 수정 작업을 거치고


4. 내 팬들을 주변에 만들어내어 온 우주의 기회를 나에게 흘러들어오게 만든다.


5. 고민이 있으면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 방향을 올곧게 잡으며


6. 주변에 존경을 받으며 팀을 수월하게 빌드한다. 



이런 사람들은 회사의 벨류에 '0'하나를 더 붙이는 역할을 한다.









Comment






Shar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