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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업가 최현일 Dec 23. 2018

[전문] 알토스벤처스 8개 기업들의 혁신 스토리


트레바리 

알토스벤처스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 키노트


우리 어머니도 스타트업을 알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에 도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알토스는 운좋게 그런 이전부터 흥망성쇠들을 봐았고 미국에서 한킴 대표가 투자해오다가 2013년 정도 하나 둘씩 1년 단위 2년 단위 투자를 했다.


쿠팡, 배달의 민족 성장세를 보니깐 어..? 생각보다 엄청 성장이 빠르다. 스마트폰 시기에 한국에서는 기회가 많겠다라고 생각했고 201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 회사에 많이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좋은 회사가 많이 생긴만큼 경쟁 회사도 많이 생겼다.


스타트업이 이런 시장 상황속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를 두 개의 목적으로 만들었다. 2가지였다.


게으른 목적 : 좋은 분좀 찾아주세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기획, 개발, 사업 기획, CS .. 모든 분야에서 찾아주세요. 라고 포트폴리오 대표님들의 요청이 있었다. 내가 생각한 건 구직자 입장에서 창업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지를 잘 궁금해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런 무대를 만들어서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게으른 목적이 있었다.


건강한 목적 : 사람들이 살면서 100세 시대에는 언젠가 창업을 해보지 않을까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창업에 맞는 사람인지, 창업을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시행 착오를 거쳤는지 나에 대해서 조금 더 돌아보는데 중요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


회사가 급성장하는 만큼 좋은 인재가 필요해서 처음으로 우리 회사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우리는 한국 회사인데 유저 가치가 터키가 제일 크다. 그래서 터키에서 광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생때부터 10여년간 6번의 창업을 했다. 30살이 되면서 더 크기 전에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해외에 모바일 앱들을 보고 있었다. 2013년, 2014년이였는데 그때 비디오 관련된 서비스들이 뜨고 있었다. 비디오 앱들이 트렌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다.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해보자. 손바닥 위의 지구촌을 만들어보자.


2015년 4월정도의 네팔 대지진이 일어났고 엄청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라이브로 보고 있는데 그때 생각했던게 "정말 저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난 한국에서 편하게 살고 있구나.." 그때 아자르를 해봤다. 네팔 사람 1만명 정도 유저가 있었는데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뉴스볼 때는 공감 안됬던게 이 사람들이랑 얘기하니깐 진짜 공감이 되더라. 그래서 그때 느낀게 아진짜 내가 지구촌 위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걸 만들었구나. 그래서 우리는 이걸 비전으로 삼았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했던게 가능하다면 느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조차들도 이 연결의 가치를 누려봤으면 좋겠다. 근데 저런 서버스를 만들 수 없는 생각. 예를 들어 영상통화가 서비스 품질/기술들이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기술 문제를 먼저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반년동안 연구 개발을 했고 구글이 오픈 소스로 개발한게 있는데 (WebRTC) 이게 원래 웹에서 돌아가는데 앱에서 이걸 전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우리 앱에서 하루 7천만건의 영상 통화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고 페이스북 규모랑 맘먹는다.




또 실시간 음성번역 서비스도 직접 최초로 만들었다. 게다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유저 경험을 최적화하고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구글/페이스북 공동 주최 글로벌 이미지 분석 인공지능 대회에서 퀄컴에 이어 전세계 2위를 했고 더 대단한건 유저가 앱을 쓰면 서버로 보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우리는 이걸 앱에 그냥 심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이런 기술이 전세계에 몇 없다고 알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글로벌 오리지널리티이다.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아자르 같은 서비스를 아무도 못만들었다. 이런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것 - 스와이프로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 전 세계 최초다. 우리는 한국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 글로벌 신화다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


서비스 런링 첫날 80명 가입, 7주 후 100만명 가입, 대만 전체 1위 앱. 누적 2.9억 다운로드. 세상에 없던 485억 건의 인터랙션을 전부 수익화했다. 첫날 2만원 벌었고 그다음 연매출 2억 지금은 전 세계에서 월 100억원 이상 매출. 우리 그때 당시에 이제 아자르는 더 이상 못클거다 투자자들이 많이 그랬다. 근데 우리는 생각이 달랐던게 콘텐츠가 유저가 계속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여서 그래서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중동이나 유럽쪽에서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우리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한 다국적 슈퍼팀이 있다. 우리 회사의 20개 국적의 팀원들이 일하고 있다. 5개 해외 현지법인/지사 (현재 3개 지사 추가 설립 중이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만 하는 건 아니다. 비디오/인공지능 제품들로 세상을 연결하는게 우리는 비전이다. 이제 10년 뒤에는 인공지능이 들어간 앱이 세상을 지배할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또 개발한 기술은 IOT 시대에 굉장히 핵심 기술이다. 해외에서는 여러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우리 회사에서는 HYPER X 라고 부르고 있다.



변방에서 만든 우리 한국 서비스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우리의 팀워크가 이걸 만들었다. 굉장한 훌륭한 동료들이 있다. 아직 우리 회사가 180명밖에 안된다. 이 비즈니스 크기를 다 커버하기 위해서 이정도 소수인력이기 때문에 지금 합류해도 늦지 않다.


봉봉 김종화 대표


글로벌 컨텐츠 기업이 어떻게 성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드릴려고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뭘 배웠는지를 공유드릴려고 한다.


우리는 4년정도 됬다. 지금까지 우리 퀴즈를 다한 사람을 보니 69억명이 했더라. 우리는 한국 비중의 콘텐츠가 거의 없다. 사업의 포커스가 글로벌리에 초점 맞쳐져있다. 우리는 성과도 글로벌에서 굉장히 좋다.



윙버스를 처음 창업했다. 해외 여행지에 대한 호텔, 맛집 리뷰로 모은 서비스였다. 이 당시에는 구글 지도조차 없던 시대였다. 인터랙티브한 지도 위에서 정보가 나오고 그런 건 세계 최초로 우리가 했었다. 굉장히 혁신적인 회사였다. 그래서 같이 했던 사람들보면 스노우 대표 김창욱, 블라인드 대표 문성욱이다. 시대를 너무 우리가 너무너무 앞서간 것 같다. 그래서 4년정도 열심히하다가 2009년에 네이버에 매각했다. 1년 뒤에 있다가 약간 저주가 있는 것 같다. 뭔가를 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0년 데일리픽 dailypick이라는 소셜커머스를 만들었다. 이 서비스는 5개월만에 매각했다. 티몬, 카카오에 있다 2015년에 봉봉을 창업했다.



이걸 한 동기가 여러가지가 있었다. 나도 뭔가 글로벌한 서비스를 해보고 싶어. 생각이 들었다. 1, 2번째 사업하면서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고 카카오에 있으면서 전국민이 쓰는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그래서 그 다음에 내가 해야되는 건 글로벌로 뭔가를 해야겠다를 생각했다. 근데 그때 글로벌은 전 세계를 포괄하는 건 아니였고 동남아였다. 이미 미국이나 이런데는 서비스가 우리보다 앞서가는데가 많으니깐 한국에 잘 되는 걸 동남아에 가져가는 걸 생각했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런 사람들을 리쿠르트해서 콘텐츠를 준비했다.


CTO 아내의 친구 친구가 브라질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콘텐츠 번역에서 브라질 언어로도 번역해보는게 어떻냐. 그래서 해봤다. 우리는 신규 시장을 진출할 때 누군가 이걸 풀고 공유를 해줘야되는데 그래서 소액의 페이스북 광고를 소액으로 했다.  근데 그때 광고 지불이 잘 안되서 집행이 안됬다. 근데.. 우리 봉봉 컨텐츠가 일주일만에 5천만명이 봤다. 와 이게 엄청나게 파괴력이 있다. 이게 예상하지 않은 지역으로 빨리 나가야겠다. 그때부터 열심히 언어를 늘렸다. 2015년, 2016년 두 해는 페이스북 플랫폼 위에서 콘텐츠 실험을 글로벌리하게 했다. 2년동안 열심히 글로벌 에디터 디자이너들 리쿠르트하고.. 그때부터 마음 한켠이 편하지 않았다.


우리는 너무 퀴즈 콘텐츠 하나에 코어가 있는거 아닌가? 2017년에 콘텐츠를 늘려보자. 계기가 막 앞서 나가서 그런 생각을 했기 보다는 그냥 2년간 열심히 글로벌에서 많은 트래픽을 만들다보니깐 팬이 6천만명이 생겼는데 그러다보니깐 기사 유통하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해보니깐 반응이 되게 좋더라. 그래서 기사형 콘텐츠를 4개 언어로 유통해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기사를 빠르게 셀렉해서 유통)


약간 그러다가 게임 종류의 것들도 해봤다. 사람들이 그런 것들도 되게 좋아하더라. 숨은 틀린 그림 찾기. 페이스북 타임라인 벗어나지 않고 그냥 가볍게 해볼 수 있고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보니깐.. 작년 매출보면 퀴즈에서 거의 90% 이상인데. 사업 다각화한 것들이 매출 균형이 지금은 많이 최적화가 되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 많이 고민했던 것은 "요즘 사람들이 페북 안쓰잖아요." 그렇지만 활성화 정도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부자가 망해도 3대가 가니깐.. 그러면서 플랫폼 다각화를 해보자. 우리가 집중하기로 했던 건 페이스북 메신저다. 여기 올해에 인스턴트 게임이라는 플랫폼이 생겼는데 게임을 굳이 내가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그 섹션에 들어가서 웹 형태의 플랫폼이다. 우리나라는 게임 등급 심위에서는 액세스가 안되서 못하는데 해외에서는 이미 MAU가 5억명 이상 나오는 굉장히 빨리 성장하는 플랫폼이고 올해 우리가 하반기 11월에 첫번째로 기존 퀴즈 서비스를 인스턴트 게임으로 리패키징으로 하고 3천만명 MAU 만들었다. 메신저 환경이니깐 친구들이랑 뭔가 주고받고 하게 만들면 어떨까? 그래서 이 퀴즈를 토스할 수 있게 해주니 또 2천만명.. MAU


그래서 다양한 콘텐츠를 소셜하게 많이 만들고 출시하고 있다.


지난 4년간 해온 걸 보니깐 첫 두해는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콘텐츠는 퀴즈를 글로벌 스케일로 열심히 해봤던 것 같다. 그 다음에 콘텐츠를 퀴즈말고 다른 걸로 해보자. 열심히 달려왔고. 또 그다음에 플랫폼으로 확장을 해봤다. 플랫폼과 콘텐츠의 확장을 글로벌리하게 가져가는게 우리 미래라고 생각했다.


모바일에서 큰 트렌드는 "미니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위챗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미니 프로그램이라는게 써드파티들이 들어올 수 있는 채널들을 열어주는 것. 위챗과 페이스북은 채널을 열어줘서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라인은 내년에 오픈, 그리고 틱톡도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하고 인스타는 검토중이라고 한다. 8년전에는 매일 앱스토어 들어가서 새로 받았다. 지금은 안받는다. 매일 쓰는 앱이 5손가락 안에 든다. 그런만큼 앱의 시대는 끝났다. 그러면 그 5개 앱이 충족시켜줄 수 있냐 ? 그건 또 아닐거다. 대신 메신저나 이런 미니 프로그램 쪽에 많은 기회들이 있지 않을까.



콘텐츠적으로는 우리가 하는 호흡이 되게 짧다. 요즘은 조금 호흡이 긴걸 해보자 욕심을 내보려고 한다. 우리가 관심갖고 있는게 인터랙티브 스토리. 이 장르가 게임 산업에서는 굉장히 잘 성장하고 있는 장르다. 특히 여성 유저들 중심으로 그쪽으로 진출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내년에 네이버 웹툰이랑 인터랙티브 스토리 플랫폼을 런칭을 할 것 같다. 네이버 웹툰은 IP를 제공하고 우리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려고 한다.



왜 봉봉인가? 왜 와야되는가?


점심 식대 2만원, 무제한 휴가.. 이런 얘기는 안할려고 한다. 우리는 한달에 3+ 개의 신규 프로덕트 실험을 한다.


여름 인턴으로 들어온 친구가 있다. 2019년 2월 졸업 예정인 신입 사원인데 월 10억+ 이상 예산 굴리면서 주도적으로 사업 진행 중. 그만큼 우리 회사는 회사안에서 자기 주도권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것처럼 진행이 가능하다.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



작년에 창업해서 1년 좀 넘게 됬다. 우리는 제조와 유통을 한번에, D2C 스타트업이다. 기술도 자본도 없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가진게 뭐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대학생때 시작했다. 대학교 3학년때 자취했는데 면도날이 엄청 비쌌다. 3년전 가격이 46,000원이고 지금은 49,900원이다. 이때부터 왜 비싸지 생각을 했었다. 비싼게 비쌀 이유가 있으면 되는데 근데 내가 봤을때 비쌀 이유가 없었다. 면도날은 매출원가가 5% 이하이다. 95%가 매출 이익이다. 그 업체가 독점하므로 시장의 가격을 독점. 애플보다 돈 잘 버는게 면도기 회사다. 질레트는 70% 왔다갔다 한다. 제조업으로서는 말도 안되는 영업 이익률이다.


또 판매가의 1/3에 달하는 중간 유통 마진 때문에 가격이 불합리성이 있었다. 그래서 독과점을 해소하고 중간 유통을 걷어내면 시장을 바꿀 수 있다가 대학생때부터 시작했다. 근데 사실 시작도 못했다. 겨우 독일에 공장 연락이 되었는데 최소 수량은 3천만원. 네고는 불가. 그래서 어떻게 시작하지.. 고민했다. 고민하다가 이 사업을 못했었다. 회사에 들어가서 좀 더 배우고 돈도 모으자.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까먹고 있었고 제가 생각했던 서비스가 페이스북에 나타났었다. 어? 이거 내가 안하니깐 남들이 하네? 어 서비스를 보니깐 이게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게 맞나? 정기 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정기 배송을 원할까? 나는 비싼게 불만이였는데?  그래서 당시에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하겠다.


퇴사 후 집에서 첫 서비스를 준비했다. 3천만원치 면도날을 집으로 시켰다. 박스 접고 택배 붙이고 전화받고. 이때 너무 바빠서 항상 전화오고 택배 겨우 붙이고 첫끼가 저녁 8시였다. 험블하게 집에서 시작했다. 2개월정도 장사를 하니깐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구나.



집을 사무실로 개조하고 합숙하며 본 서비스 개발 시작. 공동 창업자가 3명인데 우리집에 그냥 다 들어왔다. 일만 했다.



면도기를 만드는데 제조업에 대해서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웹사이트..패키지..금형.. 아무도 몰랐다.. 국내에 대부분의 금형 업체 만들어봤는데 시행착오 커지며 6개월 준비했다. 올해 1월초에 와이즐리라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고객 경험을 좋게 만들어야겠다 일주일에 100시간씩.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서비스를 알리고 고객을 모아야되지? 했다.



남들처럼 광고도 해보고 했는데 우리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면 어떨까? 내가 불편해서 창업을 했습니다. 이게 더 공감을 할 수 있다고 봤다. 댓글이 1.5만개, 라이크 5만개, 공유 27,000개. 작은 스타트업으로는 굉장히 큰 관심. 우리 패키지를 보면 우리 창업 스토리가. 처음에 콘텐츠가 반응이 좋아 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좋지만 않다고도 생각했다. 동시에 주문량이 급증, 물류센터 마비 초기 예상했던 것보다 10배 이상 수요. 재고를 주문할 돈이 없더라. 결제 조건 때문에 계속 발로 뛰었다. 고객 반응들을 보면서 2개월 지나니깐 면도기 브랜드 중 네이버 검색량 1위를 달성. 질레트 대비 1.5배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유지. 우리가 시장에 진입한지 얼마안됬지만 사람들이 충분히 관심을 갖고 있으니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겠구나.



서비스를 출시한지 11개월, 기술도/자본도 없는 막막한 상태에서 이때동안 배웠던게 있었다.


1/ 사람들이 꼭 필요한걸 만들어보자.

2/ 집착과 실행력 >> 이건 돈이 있으면 굳이 안해도 되니깐 헝그리한 사람들에게 유리한 것 같다.

3/ 스토리로 솔직하게


생활 소비재 시장은 스타트업이 잘 등장하지 않는다. P&G, 아모레시픽 등이 독점하고 있는 구조. 우리는 the Next generation P&G for Millenials.

토스 이승건 대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우리 회사 1인당 임직원수가 굉장히 적은 편이다. 쿠팡은 1조 될 때 회사가 1,000명정도. 전체 20대 60% 가 토스 가입자. 돈을 우리가 잘 못번다고 하는 인식이 많은데 우리는 35억 > 205억 > 올해 600억 예상한다.



작년에 론칭 52개 정도 만들고 실제로 남아있는건 26개 밖에 안된다. 나머지 반은 ? 5만명 정도 소규모 실험에서 아무도 안써서 닫은거다. 반이 죽고 반이 살아남았다. 매일 매일 실패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170명 밖에 안되는 조직이 어떻게 50개 넘는 서비스를 만들까? 우리는 굉장히 높은 일의 효율성과 커뮤니케이션이 있다라는 거다. 보통은 600-700명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우리는 가능한거다. 굉장히 빠른거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위주로 말씀드릴려고 한다.


기존에는 "인간은 일하기를 싫어한다고 가정하기 때문" 에 하이 퍼포머는 나가고 로우 퍼포머는 잔류를 초래하여 악순환. 즉. 밀레니얼 세대와는 거리가 먼 기존 기업의 조직 문화. 경쟁.. 상벌.. 내부적으로 경쟁.. 이런 인간관이 있었던 것 같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않는다. 대기업 신규 입사자 퇴사자율이 44%. 더 이상 참지 않는다 회사가 나를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에. 근데 이전에는 회사가 대학보내주고 하니깐..


우리의 믿음. 인간은 일하기를 좋아한다. 다만 일하기를 싫게 만드는 요소가 있을 뿐. (상사.. 실력없는 동료..)



노동의 신성함을 회복해주면 인간은 열심히 일하기를 원한다. 를 우리는 생각한다.


수평적인 조직을 만들려면 대표만 아는 정보가 없어야된다. 정보를 독점하는게 가장 수직적이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높은 역량과 높은 도덕심, 자율 : 높은 수준의 의사결정과 실행, 최고 수준의 정보 공유와 신뢰, 완전한 위임과 DRI 그리고 경청 ==> 탁월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사람들에게 높은 자율성을 봊아해 위대한 성과를 이끈다.


투명한 정보 ??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가 투명한다. 통제할려고 하지말고 훌륭한 분들을 어른으로... 완전 위임할 것. 우리는 이런 원칙들을 가지고 채용부터 일하는 문화를 만든다.


우리의 가이드라인 :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거면 된다,  


매달 회사의 현금 흐름과 매출, 1인당 사용하는 카드 내역 지출이 다 공개. 규칙을 없앤다. 더 투명하게 만든다. 업무 외 신경쓰게 만드는 모든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은 회사의 일이다. 전세 자금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걸 봤다. 우리 패키지 프로그램 중 모든 임직원들에게 1억을 무료로 대출. 주택에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자꾸 카페가서 일하고 싶어하길래 카페를 회사에 만들고.. 스타킹 사러 편의점 가길래 여성분들이 회사에 편의점을 만들었다.


알파기업은 외형이나 규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평균을 능가하는 품질과 수익성, 1인당 사람들이 얼마나 공헌을 하는지.



회사의 비전이 세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의미있는 목표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일한다. 단지 높은 연봉을 주고 좋은 서비스가 아니라 문화와 비전. 세상에 뭔가 선한 의지를 끼치려는 것.


핵심가치는 채용, 평과와 보상, 토사와 승진의 핵심 기준이 될 때에만 지켜줄 수 있다. 우리는 기업 기준을 15명일 때 만들었다. 이렇게만 하면 성공하더라. 변화를 만들고 높은 성취를 하더라. 우리 코어벨류를 정했다. 내가 생각하는 기업 문화는 고성과를 낼 수 있는 원칙과 문화. 이걸 모든 팀원들이 보게.


우리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보낸다. 퍼포먼스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이 원칙을 얼마나 지키는지. 우리 코어벨류와 얼마나 교집합인지.


토스팀에서 일하는 6가지 이유 - 비전/훌륭한 동료/일,챌린지(보람)/보상/문화/토스팀의 성과



미트박스 서영직


대한민국은 치킨 공화국? 전세계 3.4만개 맥도날드. 우리나라 통닭집 3.4~4만여개. 치킨집 평균소득은 167만원. 월평균 매출은 1,000만원.



비용절감은 자영업 생존의 문제. 갈 곳 없는 40~50대 전체 음식점창업의 60%.  전세계 가장 유래없이 빠르게 인건비가 오르고 있는 한국. 2018년 자영업 폐업이 100만 추산..


내가 96년 종합사에 들어가서 회사 문닫는 날 쌍용종합금사? 98년에 나왔다. 뮤라는 게임 회사 들어가서 8년간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두번 회사를 망했다. 첫번째는 SAT를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1년 반만에 망했다. 그때 CTO는 배민 부사장. 찾아가는 세차 서비스 카클린을 했다. 그것도 망했다. 2014년 나 뭐하지? 하는 찰나에 2014 김기봉 대표가 축산 하나 작은 업체를 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고기를 보내주더라. 남아있는 직원들이랑 맛있게 먹었다. 왜케 비싼걸 보냈어 했는데 이 대표가 축산유통 전문가인데 kg에 5천원밖에 안됬다라는게 깜짝 놀랐다. 그래서 그떄 이게 유통을 효율화해낼 수 있으면 정말 임팩트가 크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같이 해보자. 기존에 하던 사업을 접었다.


그래서 기존 축산 유통 흐름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축산물수입업체/육류가공장 > 도매상1 > 도매상2 > 소매상 > 식당 및 정육점, 원가 5천원짜리가 식당 가 있을 때는 1만원짜리가 되어있는 거. 그래서 우리가 이 유통을 걷어내보자... 그래서 중간에 모든 유통, 마케팅 우리가 해준다. 오뚜기랑 제휴해서 OLS 익일 배송. 그래서 30% 우리는 비용 절감해서 공급할 수 있는거다.


보쌈집 : 원가절감 230만원 , 설렁탕집 : 원가절감 310만원 , 삼겹살집 : 387만원 우리를 통해 이런게 실현되고 있다.


미트박스 > 축산물유통 버티컬 플랫폼. 축산물 : 1800여종.. 한우... 한돈.. 엄청 많다. 고기잡으면 다음에는 쉬워진다고 생각한다. 3년간에 걸쳐서 100배 성장. 월 1억에서 불과한게 150억 수준까지 올라왔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구매 고객을 늘려나가고 있다. 그게 가능한 이유가 망하지 않는 이상 재구매를 80~90%를 하기 때문에.


누적 투자 유치 260억. 현재 유통산업의 화두, 콜드 체인 (Cold Chain)

인터넷에서 커머스로 먼저 올라온 것이 표준화된 항목부터..


그래서 도서 & 가전 시작 > 패션 & 뷰티 > 이제는 신선식품. 샛별배송.. 등 이렇게 가고 있는거..


전체 산업과의 융복합, 금융 디지털라이제이션. 우리가 바꾸고자하는 건 기존 고객, 데이터 패턴을 이용하여 금융 서비스 (미트론) 판매자한테 판매를 더 잘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우리가 4년정도 구매패턴을 분석해보니 왠만하면 상품을 추천해줄 수 있는 로직이 생겼다.


우리가 하는 일이 세상을 이롭게 했으면 좋겠다.


직방 안성우 대표


Proptech (Real-estech), 부동산 산업의 미래.


처음에 우리가 O2O 된 계기를 보면 O2O 기사가 막 나오고 있을 때 어떤 기자분이 우리한테 O2O 기업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그때부터 O2O 기업 중 하나 직방이 됬었다. 글로벌리로 봤을 때 부동산쪽이 O2O 로 되는 곳은 한국 밖에 없다. 대부분 글로벌에서는 Proptech(프롭테크) 로 많이..



"우리는 2년 뒤에 바뀔 일들에 대해 과대 평가하나, 10년뒤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직방 트래픽은 이제 원룸을 넘어서 아파트 트래픽이 상당 부분 올라왔다. 프롭 테크회사는 미국에 상당히 많다. 영국, 독일, 스페인도 많이 한다. 우리나라만 없다.


우리는 "직방 + 호갱노노 + 다음부동산 kakao" 통합한 종합 플랫폼 -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 가치 평가를 머신러닝으로 해보면 어떨까?? 이런 테스트들을 해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제대로 된 부동산 시세가 없다는 것에 착안. 사람 개입이 없는 머신러닝을 통한. 미국은 zestimate 같은 경우는 미국의 모든 집들이 시세라는게 있고 열심히 하다보니깐 정확도도 올라가고 하니깐 zestimate가 지금은 스타팅 프로세스로 집값을.. 거래 금액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 주변에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부동산에 '부' 자도 몰랐고 공인중개사라도 있냐고 많이 물어봤는데 그런거 없다. 우리는 부동산에 관련된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한다.


토크세션 - 토스, 미트박스, 직방


Q&A : 토스 손익지표가 어떻게 되나?


토스 : 우리는 아직 순손실. 우리는 유저당 돈을 벌고 있고 비용은 그대로인데 매출은 계속 늘고 있다. 우리는 수익 모델은 고객한테 과금을 안한다. 저희 제휴 되어있는 금융 기관들로부터 돈을 본다. 대출 상품, 보험, 결제, 투자. 금융 기관들이 우리에게 수수료로 내는 게 메인 수익이다.


Q&A : 창업하면서 깨달은 점?


미트박스 : 돈이 절대적인 창업의 성공 요소는 아니다. 나는 좋은 팀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템을 시장에서 작은 반응을 빨리 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직방: 포스터딜이라는 걸로 했다가 3가지 아이템 중에 하나가 직방이였다. 큰 차이를 보면 처음에 시작을 했을 때는 모인 사람들이 역할/기능 셋으로 많이 모였다. 더 중요한 건 방향성이였던 것 같다. 방향성이 맞지 않으면 누구는 기쁘고, 누구는 슬프고. 방향성이 맞으면 설사 그게 안좋았다라고 하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것 같다.


Q&A : 토스 투명한 조직과 스케일이 그정도 됬으니깐 가능한거 아닌가?


토스 :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애플은 매년 혁신할 수가 있는가 에 대해서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다. 우리는 좋은 사람을 채용한다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쪽에 가깝고 이 모델이 더 빠르고 확장가능하다. 이 문화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잡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유지가 가능하고 물론 구간마다 정체가 생긴다. 근데 그때 프로세스를 만들고 규칙을 만들지 않는다. 문제가 있는 사람은 2군으로 만드는게 우리의 원칙이다.


토스 인사이트 프로덕트를 우리는 사내를 만들어서 토스의 모든 서비스를 디텍션해서 트렌드와 급격하게 다른 지표가 있으면 관련된 사람들에게 알림을 보낸다. 예를 들어 토스 머니 잔고가 급격하게 증가해서 당황헀던 적이 있었는데 개발팀이 운영팀에 이런걸 공유해라라고 하지 않는다. 기술을 동원하든 뭘 동원하든 더 투명하게 만드는거다. 언제나 의지의 문제이고 정보 공유는 그리고 기술로 그 완성도를 높인다고 생각한다. 이게 장기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신뢰가 코어이기 때문이다.


Q&A : 중간 업체들로부터 비난은 어떻게?


미트박스 : 중간 유통 단계에서 딜리버리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도태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저항이 가장 크다. 근데 우리 서비스를 만족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저주, 비난은 가치있다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섬겨야될 사람들은 원가절감이 정말로 필요한 소비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얼마든지 이런 비난을 감수할 수 있다.


Q&A : 직방, 솔직히 다방, 네이버 부동산 잘 모르겠다. 유저 입장에서


직방 : 네이버는 포탈 서비스다. 포탈의 목표는 모든 부동산 정보가 나와야된다이다. 직방은 모든 정보가 나와야되기보다는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좀 더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어떨 때는 서비스적으로 풀 때가 있고 오프라인으로 검증하는 이슈들.. 골은 중개를 포함해서 부동산에 필요한 걸 기술로 조금씩 쉬프트 하겠다. 이런 쪽의 방향성을 생각하고 있다.

 

Q&A : 허위 매물을 잡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나?


직방 : 참여하는 플랫폼의 마음가짐이나 의도가 중요한 것 같다. 어떠한 사람들과 일해야될까? 부동산이면 어떤 부동산과 일할 건가? 처음에는 굉장히 큰 스탠다드를 가지고 퀄리티를 유지하고 스탠다드를 낮추면서 좀 더 대중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Q&A : 미트박스 규제 관련 이슈는 없었나?


미트박스 : 도매업자들은 정보를 엄청나게 가린다. 우리는 시세를 모으고 표준화하고 알리는 것에 이들이 엄청 거부감이 컸다. 우리가 정보의 중립성을 유지하는 저항이 굉장히 컸다. 우리 가격이 중심 가격이 되어가고 있고 가치도 인정받아가고 있는 것 같다. 오뚜기는 배송 업체들만 찾아간게 아니라 다 찾아갔다. 한 20번 거절 당한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 우리의 비즈니스모델이 굉장히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여민동락 가지고 세상에서 가치있는 일을 해보고 싶은데 조금 우리를 도와줄 수 없겠습니까? 라고 그 한 줄로 오뚜기 세일즈했다. 그래서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하고 있다.


Q&A : 금융, 보험도 진출하던데 토스,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토스 : 우리는 직접 하지 않는다. 보험을 만드는게 아니라 보험을 컨설팅해주는거다. 우리는 계속 중개다. 보장되고 안되고 이런 것들이 개인 맞춤화되어있지 않는데 기본적으로 우리는 컨설팅 자리다. 증권사 설립은 우리가 직접하는게 아니다. 증권이라는 자체가 플랫폼이다. 증권업 자체가 브로커이고 다양한 투자 상품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인셈. 비전 자체가 대출을 해드리거나, 은행이 되거나 그런 걸 하는게 아니라 시장에 잘 형성되어 있는 모바일 지점, 고객의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그런 채널이 되려고 한다. 백화점 사이트인 것 같다. 파이낸스를 위한 온라인 백화점인 것 같다. 직접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다.


Q&A : 직방은 어떻게 일하나 ?


직방 : 내년엔 직방과 다음부동산은 유사하게 갈거고 호갱노노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직방은 직방 내에서 주거에 관련된 문제도 아파트/원룸/빌라/상가 다 다르다. 콘텐츠가 다른게 아니라 거기에 종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라든지, 거기서 발생하는 중요한 포인트라든지, 문제점도 다르다. 영역마다 다른 어프로치를 해야되기 때문에 하나 하나 스타트업이 생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Q&A : 각각의 회사들은 어떻게 문제가 있었던 조직 문화를 헤쳐나갔는지


미트박스 : 나는 고기를 먹는게 즐거워하지 유통하는 건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근데 깊이 있는 산업에 인사이트를 뽑아내고 이 산업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사업 초기에 아주 많은 공헌을 했다. 몇번 실패를 하면서 완벽한 서비스는 없다고 느꼈다. 시장의 출시 타임을 너무 빠르게 못하면 훌륭한 프로덕을 만들지 못했다라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우리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토스 : 우리는 170분 중에 금융 백그라운드 2명밖에 없다. 우리는 금융을 재정의하고 모바일 전문가, 유저 경험 전문가에 사람들이 있다. 마진 거래와 옵션 거래가 있는데 이런 어려운 단어 > 모르는 사람들 눈에 어려우면 하지마라. 무특약 XXXX 왜 이름이 이렇게 해야지? 우리는 이런 상품이 있으면 왜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우리는 이 언어를 문제 제기하고 그냥 바꾼다.


Q&A : 직방, 정부 규제로 인한 부동산 타격은 없나 ?


직방 : 부동산 시장이 안좋을 때 우리한테 기회가 온다. 예전에 원룸 출발했을 때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의뢰인 분들 영업했었는데 홍대 이런 분들은 문을 안열어준다. 추가적인 대안이 필요없는 분들. 방도 없고. 근데 어려운 지역분들은 우리에게 굉장히 벨류를.


Q&A : 공통 질문 - 각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인재상?


토스 : 우리가 선호하는 분은 업무적으로 일을 통해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인지를 본다. 일이 정말로 좋아하고 일을 가지고 높은 인생의 성취를 원하시는 분들. 우리는 업무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세상을 바꿔나가는 영향력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 문제 제기, 막 불평나면 용기를 가지고 말하고 말이 안된다고 하면 말이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미트박스 :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우리랑 안맞는다고 생각한다.


직방 : 어떤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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