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신동진
바짝바짝
위장이 타들어 간다.
혀에는 가뭄이 왔다.
벌컥벌컥
네발이 되어 물을 마셔본다.
주스로 당분도 보충해 본다.
우웩우웩
내안의 또다른 자아.
세상이 역.겹.단.다.
부릉부릉
드문드문한 기억.
연어의 회귀본능.
뒤척뒤척
밤새 잠이오지 않는다.
열대아 때문이 아니다.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 비즈니스학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연구,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리스크 매니지먼트, 작사가, KT위즈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