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킹스캐년 캠핑

2박3일 가족캠핑/Huma Lake/인앤아웃

by 옹잉


킹스캐년 캠핑(Kings Canyon national Park)

(2025/8/30-09/01)



아이들 개학하고, 둘째 생일 파티까지 마친 후 정신없는 와중에 다녀온 캠핑.

언제나 그렇듯.. 혹시 캠핑 사이트 남는거 있나? 하는 생각에 들여다 보다가

있으면 예약 하고 바로 GO!



이번 캠핑지는 캘리포니아 킹스캐년 국립공원

산호세에서 4시간 이상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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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초등학교4학년이면 국립공원 무료 입장!

처음 국립공원 왔으면 비지터 센터부터 구경하기.

항상 마그네틱을 사서 모으는데 이번엔 사는걸 깜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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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부터 몇시간 차를 타고 온 상태라 지쳤다. 아직 점심시간 밖에 안되서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싶으나

의욕이 없는 상태. 우선 비지터센터를 거쳐 윗쪽 왼쪽에 있는 큰 나무들 부터 구경을 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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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 나문데 왜 자꾸 나무 구경을 해야하냐고 따지는 아이들.. ㅎㅎ

이런 나무들 보면 여기가 캘리포니아가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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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캐년 국립공원은 일방향으로 되어있다. 그렇지만 넓다.

비지터 센터에서 우리 캠핑사이트까지 50분을 더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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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들른 계곡 Grizzly Falls

물놀이를 할 수 는 없으나 발담그고 있기 너무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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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네시쯤 되어 캠핑장 도착!





쉽 크릭 캠프그라운드

CA-180, California, 미국




원래 국립공원은 자연 보호를 위해 어떠한 나무도 건드리면 안되는데, 여기는 나무가 사방에 깔렸다.

이 나무들로 장작을 펴도 된다고 함! 그래서 아이들은 나무를 모으고 주변에 있는 나무로 소꿉놀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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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근처에 바로 있는 개울가로 출동. 수영복 입고 가서 놀기.

더운 여름 물이 너무 차가워서 너~~~무 시원함.

여기서 맥주 먹는 미국인들, 튜브타는 사람들.. 나는 캠핑의자 놓고 잠이 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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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둘째날 아침엔 아침9시에 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갔다.

줌발트 메도우스 트레일 헤드





줌발트 메도우스 트레일헤드

미국 California




주니어 레인저 할아버지가 일행들을 이끌고 여기저기 다니며 설명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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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코스였고 그렇게 어렵지 않은 하이킹 코스이니, 아이들이 있으면 가보는 것도 좋을거같다. 아, 그리고 국립공원 안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은 미리 캡처하거나 다운로드 해가야 한다. 안에 와이파이가 안터지므로...

맘 같아선 하루종일 하이킹을 하고싶으나, 불만 많은 아이들 떄문에 원없이 하이킹하는 건 포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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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레인저 선서 중!

미국 국립공원은 비지터센터에 가면 쥬니어레인저 책을

받을 수 있는데 아이들이 책을 완성해 가면 이렇게 자연을 소중히 하겠다는 선서를 하고 배찌를 나눠준다.

우리는 국립공원 갈때마다 하고있어서 배찌를 하나씩 모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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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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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den Cavern

CA-180, Sanger, CA 93657 미국




마지막날

텐트 다 접고 나오는 길에 동굴 탐험 고고!

저 위에 보이는 나무집에서 표를 사고 가이드를 따라가면 된다.

동굴 올라가는 길이 조금 가파르고 힘들긴 한데 짧아서 아이들도 잘 다녀옴.

높이 올라가는 길에 보면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입장료 어른은 17불..아이들은 8불 정도? 했던거같음.




그리고 나오는길에 한번 가본

HUME LAKE

Hume Lake

Ten Mile Rd, Hume, CA 93628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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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대박이다.

정말 유럽 어디 알프스 어디쯤 와있는 그런 기분?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동네?인데 캠프가 한창이었다.

종교관련된 기념품 파는 곳도 있었고 행사를 위해 만들어진 도시 같았다. 안갔으면 어쩔뻔 정말 너무 아름다움. 이 곳 근처 피크닉 에어리아에서 부루스타로 라면을 끓여먹고 잠시 쉬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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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왔다가 호수에 반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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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Stump Grove

Miramonte, CA 93641 미국




정말 마지막으로 정말 큰


The Big Srump Grove를 보고 다시 산호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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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들른 In n Out


캠핑의 끝은 항상 인앤아웃이다.


밤에 보니 더 아름다운걸? 맛도 말할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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