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길은 시드머니로부터 시작한다. (feat 투자)
안녕하세요 리케입니다 오늘은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본적인 것 바로
저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예산과 저축은 개인 금융의 필수 요소이며 부를 쌓고 금융 안정을 달성하는 데 핵심이다. 어떤 투자를 하던지 공통적으로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재정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이유가 사실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적은 돈에서 시작해서 본인이 목표했던 액수로 돈을 키워나가면서 부의 길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되는 ‘인내’와 ‘끈기’라는 성공한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부자의 특성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너무나 당연한 것을 알고 실행을 못하기 때문에 대중들은 부자가 되기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부를 바라보는 관점을 대중과 달리해야 ‘일가’를 이루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부자의 특성을 배우기 전에 일확천금의 길로 빠지게 된다면 오히려 부의 길에서는 멀어지게 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돈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부족한 금융 IQ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연금과 적금의 차이는 무엇인지, 복리와 단리의 차이와 그 특성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를 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포트폴리오 투자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인싸이트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에서 자료 조사를 알게 된 사실인데 몇 년 동안 코인이 폭등하면서 많은 피해자들이 생긴 사실이다. 코인에 투자하는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하게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한 방송에 의하면 50~70대 이상의 은퇴한 분들이 다단계코인에 의해 지금까지 누적으로 수천억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한 유투버는 미국의 어떤 플랫폼을 들먹이면서 여기를 통해 투자를 한다면 한 달에 10%를 벌 수 있고 일 년이면 몇 억을 투자하면 몇 배로 불릴 수 있을 거라고 광고 아닌 광고를 하고 있었다. 조금만 본인이 금융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이런 주장이 사기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우리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월스트리트가의 말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한 때 세계 제일의 부자에 올랐고 지금도 5위 안에 드는 워런 버핏도 투자계에 발을 들여놓고 지금까지 연평균 19% 정도의 수익률을 꾸준하게 올렸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본 광고 아닌 사기는 연평균 거의 100%의 수익을 확신하고 위험은 전혀 없다고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100% 사기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언제나 과한 수익과 보장을 이야기하는 투자처는 피하던지 상세하게 공부를 하고서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사기가 아니라도 드러나지 않은 어떤 위험이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인내와 끈기는 부를 이룩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성공의 열쇠이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저자 나폴레옹 힐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의 하나인 링컨의 예들을 들며 ‘인내’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한다. 링컨은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의 인생에서 수많은 실패를 겪었다. 링컨은 가게와 농장을 포함한 수차례 사업에서 실패했다. 그는 일리노이 주 의회와 미국 하원에 출마하는 것을 포함하여 여러 번의 선거에서 패배했다. 또한 1856년 링컨의 첫 대통령 선거 운동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링컨은 결국 대통령이 되었고 그의 대통령직 동안 링컨은 많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의 죽음을 초래한 노예제도와 남북전쟁의 문제와 씨름하였다. 그의 실패가 그가 연합을 보존하고 노예제도를 폐지하려는 그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을 언급할 가치가 있다. 링컨의 불굴의 인내심, 결단력, 리더십은 궁극적으로 남북전쟁에서 북군의 성공과 미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한 헌법 수정 제13조의 통과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지금의 자유민주주인 미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사무실에서 너무나 많이 쓰는 포스트잇도 좋은 예다. 포스트잇은 처음에는 3M에서 우연으로 만들어진 실패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이 물질의 잠재력을 본 화학자 스펜스 실버는 5년 동안이나 마케팅과 기획부를 설득하고 나서야 시장에 우리가 알던 포스트잇을 내놓을 수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우리가 이미 알듯이 전 세계적으로 메가히트를 쳤다.
많은 백만장자 이상의 부자들도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라는 특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바로 투자, 직업, 학업 등의 도전에서 우리는 수많은 실패를 맞이하게 되는데 실패에도 불구하고 ‘탄력성’을 잃지 않고 계속 도전하기 위해서는 위의 특성들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어떤 일, 습관, 도전 등을 했는데 한 두 번의 실패로 아예 그만두는 경향이 있다면 우리는 먼저 이런 특성에 대해서 다시 고찰을 해봐야 한다. 논문에 의하면 이런 실패에 대한 태도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영향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어렸을 때 부모가 아이의 학업적인 것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의 실패에서 어떻게 반응을 했는지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정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특성은 어른이 되어서도 노력에 의해서 변화가 가능하다. 방법은 예전 영상 ‘부자들이 시간관리 잘하는 방법’에서도 언급한 ‘기록’와 ‘독서’이다. 우리는 성장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멘토의 조언 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만약 멘토를 당장 만드는 게 어렵다면 효율적인 독서와 기록으로 자가피드백을 통해 나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씩 돈을 모아서 언제 부자가 되고 파이어족이 될 수 있겠냐고 불평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이 이야기했듯이 돈은 ‘중력’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처음 5000만 원을 모으는데 2년이 걸렸다면 그 5000천만을 모아 1억을 만드는 데는 단순히 생각해서 추가로 2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5천만 원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5천만 원을 모으는 데는 더 짧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2년이 아니라 1년 6개월, 또는 1년 만에 추가로 5천만 원을 추가로 모아 1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후 이번에는 1억에서 2억을 만드는데 역시 더욱 짧은 시간에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김승호 회장이 이야기하는 돈의 속성이다. 이 속성에 대해서는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자들이 실제로 경험한 사실이다. 나폴레옹 힐은 사업이나 투자를 하다가 ‘어떤 특정한 시점’이 되면 내가 노력하는 대비로 돈이 불어나는 게 아니라 돈이 쏟아져 들어오는 시점이 있다고 하였다. 바로 이 시점은 특이점(singularity)이다. 이 시점은 투자적인 관점에서 뿐 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 커리어, 어떤 기술의 발전 등 많은 부분에서 적용할 수 있다. 그래프로 표현한다면 선형적인 증가가 아니라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보통 이 ‘특이점이 오기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1% 안에 드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나폴레온 힐이 이야기한 것처럼 어느 순간 내가 생각지도 못한 돈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그 결실을 맺기까지는 보통사람이 견디지 못할 고난을 넘을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대중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중이 하는 행동패턴과는 반대로 해야 한다. 이런 것은 투자, 사업, 학업 등에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시장이든지 탐욕이 넘칠 때는 투자를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하고 공포가 시장을 지배할 때는 지혜로운 용기를 내야 할 것이다. 또한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도 이야기하듯이 부자들의 소비패턴은 대중들의 생각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인다. 자수성가형 백만장자이상 부자들을 조사한 결과 그들이 자동차에 투자하는 금액은 4만 불 우리나라 돈으로 4500만 원을 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억대의 자동차를 끌고 가는 사람을 본다면 아주 소수의 엄청난 부자이거나 대다수의 카푸어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이건 믿음이 아니라 통계가 이야기해 주고 있는 사실이다. 엄청난 소수의 부자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차에 쓰는 비용은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 대비 보통의 대중들이 쓰는 비용보다 훨씬 작을 것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서는 예산 책정과 저축 모두 규율, 계획 및 재무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시드머니를 가지고 올바른 투자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예산 책정은 여러분이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다. 이것은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고, 소비, 저축 또는 투자할 수 있는 돈의 양을 결정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산은 지출을 통제하고, 부채를 줄이고,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다른 영상에서 이야기한 대로 지출통제 역시 돈을 모으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산 책정의 첫 번째 단계는 수입원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급여, 보너스, 수수료 또는 받을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수입을 포함한다. 일단 수입을 알게 되면, 지출을 분석하기 시작할 수 있다.
경비는 고정비와 변동비의 두 가지로 나뉜다. 고정비는 임대료나 주택담보대출, 보험료, 자동차비 등 매달 동일하게 유지되는 비용이다. 다만, 매월 식료품비, 접대비, 의복비 등 변동비가 발생할 수 있다. 두 가지 유형의 비용을 모두 식별하고 추적하면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더 잘 이해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을 확인한 후 예산을 작성할 수 있다. 예산은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저축하고, 투자할 것인지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재정 계획이다. 예산은 지출을 통제하고, 부채를 줄이고,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예산은 살아있는 숫자이고 수입과 지출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당신의 자산은 정확히 얼마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진정한 부자들은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부자의 자산은 여러 곳에 투자가 되어 있고 지금 말하고 있는 시점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진정한 부자들의 자산은 어떤 점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에도 증가하고 있는 선형그래프를 보일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부자들은 자신의 실자산을 정확하게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저축은 개인 금융의 또 다른 핵심 요소이다. 저축은 집에 대한 계약금, 퇴직금 또는 비상 자금과 같은 미래의 비용이나 목표를 위해 당신의 수입의 일부를 적립하는 것을 포함한다.
비상금은 의료 비상이나 실직과 같은 예상치 못한 비용을 위해 특별히 적립되는 저축 계좌이다. 어려운 시기에 재정적인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긴급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3~6개월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저축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험칙이다.
비용을 절약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비용 절감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좌예금 계좌에서 저축계좌 또는 투자계좌로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축을 자동화하면 미래의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돈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예산을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위치를 파악하고 해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저축과 예산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저축을 위한 한 가지 전략은 소득의 10-15%와 같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저축하는 것이다. 이 작업은 당좌 예금 계좌에서 저축 예금 계좌로 자동 이체를 설정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식료품, 오락, 의류 등 특정 비용에 대한 현금을 별도의 봉투에 적립하는 '봉투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저축 전략이다. 봉투에 든 현금이 없어지면 다음 급여 지급 기간까지 기다렸다가 봉투를 다시 채워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예산과 저축은 개인 금융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이며 부를 구축하고 금융 안정을 달성하는 데 핵심이다. 예산은 지출을 통제하고, 부채를 줄이고,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저축은 은퇴와 같은 미래의 비용이나 목표를 위해 당신의 수입의 일부를 적립하는 것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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