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아이들이 주최가 되는 삶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_관객과의 대화
좌측부터 양지혜 감독, 김미경 강사, 오연호 대표
https://www.ohmycine.com/alice
괜찮아, 앨리스 영화는 아이들 시선에서 바라보는 지금 교육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이네요.
대한민국 교육에 관해서 조금은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살게 되고
나의 방향성을 만들고 조금 더 발전된 자신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를 짧게 소계 하면
오연호 대표는 10여 년 전 세계 행복지수 1위인 덴마크를 알게 되었고
왜 행복지주가 1 위인가부터 궁금해 직접 취재를 하게 되고 그렇게 취재를 통해
덴마크의 방식을 우리나라에 적용시키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영화로 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 서울시교육청에서도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는 오디세이 학교를 운영 중이다.
행복지수는 결국 ‘교육’인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굉장히 많은 강의를 통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도 주체가 되는 삶을 힘들지만 스스로 발견하고 노력하고 경험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믿어 가는 과정이 있는 것 같다.
너무도 좋은 영화이는 꼭 극장을 찾아보길 추천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Bbs/bbs_index.aspx?pBOARD_CD=M0103&pBBS_CD=000001540538&mode=view
무료시사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