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장기



네 장기는 바쁨이구나

늘 그렇게 살아도

멀쩡한 거 보면 용하다


한시도 마음 편히

살지를 못 하는구나

그 장기 언제나 버릴까


직장으로 일터로

종종걸음 치는 네 모습

안스럽기도 하지만


성실한 사람은

인생이 두렵지 않나니

지금의 네가 그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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