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이뻐져야 한다
세월의 무게를 얹을수록
마음도 더욱 고와져야 한다
머리에 흰머리 많아질수록
말도 행동도 더욱 부드러워져야 한다
술도 익어야 깊은 맛이 나듯이
사람도 익어야 비로소 사람냄새 제대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