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나이 먹을수록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이뻐져야 한다


세월의 무게를 얹을수록

마음도 더욱 고와져야 한다


머리에 흰머리 많아질수록

말도 행동도 더욱 부드러워져야 한다


술도 익어야 깊은 맛이 나듯이

사람도 익어야 비로소 사람냄새 제대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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