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어떤 시련



마누라가 출장 갔다

나흘 후에나 돌아올 것이다

그동안 목숨 부지하는 일이 관건이다


잘 버텨야 할 텐데

남아 있는 날들이 아득하기만 하다


1년 만에 또 다시 맞이한 독수공방

시련인지 달콤함인지

끝없는 고달픔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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