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철학을 이야기하다

트리퍼와 나눈 대화

Nov 21. 2024

오늘은 트리퍼와 함께했던 인터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하루하루 좋은 소식들로 가득해서
힘든 일도 잊을 만큼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저의 여행 이야기와
수작업으로 가방을 만드는 저희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아직도 긴장이 되고 떨리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저희 브랜드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다음 주 25일(월)에는 2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디오링크 :

: 여행 및 가방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인스타그램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keyword

cani 소속 가방디자이너

3년 간 세계여행을 한 후 도쿄에서 가방디자인을 전공. 7년 간의 도쿄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서 가방브랜드 "Unflowed"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