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기 전,
저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유독 사장님들은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저렇게 많이 알고 계실까 의문이 생기곤 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주어진 한 가지 일도 벅찬데,
그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걸 알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곤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궁금했습니다.
사장이란 어떤 자리 일까?
도대체 어떻게 많은 분야의 것들을 알고 있을까?
브랜드를 운영하게 되면서
그 질문에 조금씩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1인 기업을 운영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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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영
제품생산
판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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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모든 것이 스스로의 몫이 됩니다.
처음엔 막막하고 두려웠지만,
눈앞에 놓인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저 또한 자연스럽게 많은 일들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있을 땐 하나의 부품처럼 정해진 역할을 해냈다면,
브랜드를 운영하는 지금은 부품을 제어하는
하나의 완성된 제품처럼 생각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듣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서 부럽다.”
하지만 그 좋아하는 걸 지키기 위해 저는 많은 것을 내려놓고 지냅니다.
하루, 일주일, 한 달, 그리고 일 년.
모든 시간을 단 하나의 목표에 쏟아붓는 삶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 끝에 제가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길을 걷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후회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그때 해볼 걸"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유독 한국에서는 나이로 인해
삶의 방향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20대에는 00, 30대에는 00, 40대에는 00 "
누군가가 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삶일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의 삶이 같을 수가 없고 각자의 시간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꿈을 이야기했을 때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그건 안 되는 일 일까?’
‘만약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을 왜 하고 싶을까?’
그 질문에
‘그래도 나는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누군가가 정해놓은 매뉴얼 속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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