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독교는 Give&Give!!

by gir

며칠 전 아들이

"엄마!! 엄마!! 목사님이 기독교는 Give&Give라고 하셨어... 그런데 그럼 누군가는

Take & Take를 해줘야 하는 거잖아...."


매일 이런 질문과 아이의 수다스러운 이야기를 듣는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이 녀석.... 또 시작이구나..... 나는 대답했다." 그래서?"

아들이 웃으며 말한다. " 엄마!! 난 딱 결정했어 앞으로 엄마를 위해 Take & Take 할게!!"

웃음이 나왔다.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은 아이폰이 너무나 가지고 싶다. 결론은 아이폰 Give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래... 기독교인은 give&give이지... 그런데 요즘 기독교인들은 이타적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개독교'리는 말이 왔으니 말이다.

아이와 나는 좋은 대회 주제가 될 것 같은 생각 했다.


"아들 Give&Give라는 말은 우리의 마음 가짐을 말하는 거야...

내가 받았다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너에게 주면 너는 동생에게 주고 동생은 친구에게 그렇게

흘려보내는 거야....

그래서 기독교는 Give&Give라고 말하는 거야"


"그렇다면 우리는 주기만 하는 삶을 살까?

아니야 그렇지 않아....

우리는 매일 받고 있어 사실은 우리가 사는 지금의 삶도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 이 시기 때문에

우리 것은 원래 아무것도 없는 거야...

그러니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값없이 하나님께 받은 거지...."


"그럼 Give&Give 가 아니라 나눔이 더 맞는 말이 될 것 같아"

" 그래?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


아들은 아이폰을 사달라는 이야기를 하려다 우리는 기독교 가치관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나는 또다시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주님!

현시대를 사는 우리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넘쳐나는 미디어 정보 속에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살아가며 어려움이 닥칠 때 가장 먼저 주 앞에 나가 하늘에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늘 말씀이 기준이 되게 하시고 살아가는 날 동안 만남의 복을 허락하시어

돕는 자를 만나게 하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옵소서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며 골리앗 앞에 용기 있게 선 다윗처럼, 세상의 물질보다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처럼 용기 있고 지혜로운 자로 자라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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