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원칙#3] 마이크로인터랙션 6원칙
Nick Babich의 ExperienceDesign Essentials: Animated Microinteractions In Mobile Apps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이크로인터랙션 6원칙
(요약문)
디자이너들은 큰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디테일한 요소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인터랙션은 이러한 디테일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러 사례를 통해 그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칙1. 시스템 상태를 사용자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업로드나 다운로드 시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현재 진행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치2. 버튼과 컨트롤의 명확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용자가 인풋을 주었을 때 비주얼이나 모션으로 반응하게 하여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원칙3. 의미 있는 전환 효과를 통해 페이지 간의 시각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모션 디자인은 정보를 전달하고 사용자 관심을 끌며, 특히 정보가 많은 모바일 기기에서 필수적입니다.
원칙4. 사용자가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마이크로인터랙션의 중요한 기능입니다.
온보딩 과정에서 핵심 기능을 강조하여 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원칙5. UI상의 변화를 강조하여 사용자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알림 같은 중요한 디테일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여 기능적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원칙6.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디테일을 추가하는 것도 마이크로인터랙션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이크로인터랙션을 디자인할 때는 눈에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기능적으로 작동해야 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KISS 원칙을 준수하고, 타깃 사용자와 콘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인터랙션은 작은 디테일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며, 훌륭한 디자인은 기능성과 마이크로인터랙션의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위글은 요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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