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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X 컨설턴트 전민수 Mar 22. 2017

어둠을 생각한 디자인

UX 디자인 배우기 #114

전민수 UX 컨설턴트 소개 

안녕하세요. 전민수 UX 컨설턴트입니다. 지난 23년간 수행했던, UX 컨설팅 경험과 강의 이력을 소개합니다. 


전민수 UX 샘의 [인프런] 인터넷 강의 안내입니다 


[클럽하우스] 전민수 UX 샘의 재능 기부 UX 공개 수업 
[UI/UX/리서치/방법론] 우리 모두 함께 공부해요~ 


클럽하우스에서 [전민수 샘의 UX 공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금요일 밤 9시-11시까지 UX/리서치/방법론 등 하루에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깊이 있는
공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어서, 뒷풀이방(11시-12시)은 [UX A-Z 모든 것] 고민 상담을 하고 있으니, 혹시, 궁금하거나 고민이 있으면, 저한테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가능한 제가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그리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저를 팔로우 해주시면 [공개 강의] 혹은 [비정기 강의] 열릴때마다,
여러분께 알림이 갈거에요~


UI/UX 카페 소개 (카페명: 클럽하우스 UX Book Q&A Club)
국내/해외 UI&UX 10,000개 이상 아티클 공유 및 세부 카테고리 분류

카페는 UX 자료 공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카페 가입 시 바로 승인됩니다. 




Today UX 아티클


 Medium에 게재된 Stoo Sepp의 글 Designingfor the Dark 를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디바이스에 터치스크린이 이용되고 제품 디자인에서도 
미니멀한 심미성을 추구하게 되면서 산업 디자인에서 중요한 ‘촉각 어포던스(tactile affordances)’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어두움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사례로 ‘전등 스위치’를 꼽아 설명합니다. 전등 스위치의 어포던스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위치(location)인데, 방이 어둡더라도 벽을 따라가면 스위치 판이 있고 판 중앙에 스위치가 있어 스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조작(operation)인데, 스위치가 ‘비대칭’으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즉시 전등을 키는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글쓴이는 이 ‘비대칭 디자인’이 어둠 속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를 생각하고 디자인할 때 중요하고 합니다. 



작년에 출시된 애플 TV 리모컨을 예로 들어 비대칭 디자인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애플 TV의 리모컨은 애플다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졌지만, 촉각적인 면에서 매우 대칭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촉각 어포던스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기기에서 홈버튼, 볼륨 버튼, 측면 스위치, 전원 버튼 등을 디자인할 때 촉각 어포던스를 고려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얘기합니다. 




비대칭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하면 물건을 보지 않고도 쉽게 인지 가능한 
심리적 표상(mental representation)을 유저가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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