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인 원칙
메뉴가 적으면 적을수록 사용자의 뇌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PC 버전에서는 화면 브라우저 화면이 커서 다수의 메뉴가 있어도 복잡해 보이지 않으나, 모바일은 작은 화면에 메뉴가 많다면 메뉴가 한눈에 보이지 않아 정보를 찾기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개편 전 CJONSTYLE(구 CJmall)은 하단 탭바에 홈, 카테고리 등 6개의 탭바 메뉴가 제공하여 메뉴 영역이 복잡해 보입니다.
여러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지 않나요?
반면, 개편된 CJONSTYLE(구 CJmall)은 홈, My 페이지 등 4개의 탭바 메뉴만 제공하여 메뉴 영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여러분!
하단 탭바에 메뉴를 제공하는 경우, 최소한의 메뉴만 제공해야 한다는 것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만큼, 사용자의 뇌를 편안하게 해줘야 하잖아요?
그렇다면, 위 사례는 UX 인지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어떤 UX 원칙에 가까울까요?
힉의 법칙입니다.
WHY?
힉의 법칙은 (메뉴, 옵션 등) 선택의 수에 따라 사용자가 결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증가한다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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