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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Jun 23. 2020

나홀로족에게 필수! 여름철 ‘전기세’ 아끼는 방법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음을 느끼게 한다. 원룸족에게 여름은 가혹한 계절이다. 혼자 지내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까 두려워 에어컨은 켜보지도 못하는 가구가 꽤 있다. 원룸족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한 전기세 절약 꿀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대기전력을 아끼자!

우리가 생활하면서 잊고 사는 여러 가지 '전기 먹는 하마'들이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플러그를 뽑아야 하는데 그냥 꽂아두면 대기전력 소모가 많은 제품들이다. 특히 드라이기, 세탁기, 셋톱박스, 전기밥솥 등이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가전제품이다. 때마다 플러그를 뽑는 것이 쉽지 않다면 개별 절전스위치가 달린 멀티탭을 이용하거나 플러그를 뽑기 편하게 나온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2. 세탁은 가급적 찬물로

세탁기 전력의 90% 이상은 온수를 사용하기 위해 소비된다. 따라서 가급적 세탁은 찬물로, 세탁물을 모아서 한 번에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정말 옷이 많이 지저분해져서 빨래를 하기보다는 거의 한두 번 입은 옷은 세탁을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찬물로도 충분히 세탁 효과를 볼 수 있다.

3. 밥솥 '보온 모드'는 최소한으로

밥솥은 대표적으로 대기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제품이다. 집에서 자주 밥을 해 먹지 않는 원룸족의 경우에는 밥을 한 후 1회 식사량으로 나누어 냉장 혹은 냉동 보관 후, 식사 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것이 좋다. 장시간 보온상태일 때 전기세를 높이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역세권으로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고서 자취를 계획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점점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2호선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인근 3~5분 거리


우선 지하철역과 인접하면서 대학가 인근에 자리하여 다양한 맛집이나 문화시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축형의 깔끔한 건물로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동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고 층마다 도어록이 있는 곳으로 보안이 잘 되어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원룸 방 내부는 깔끔한 구조로 채광도 밝은 실내이며 옷장, 책장,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되는 풀옵션형이다.

전, 월세가 다양하게 있으며 기계 주차도 가능하다.
각각 아이엠빌(봉천동 41-187), 신축 원룸(봉천동 41-221), 샤르망파크 오피스텔(봉천동 42-21), 힐링하임(봉천동 43-1) 원룸, 투룸, 1.5룸을 제공하고 있다. 


여의도와 근접한 1호선 대방역 인근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년 영등포경찰서에서 범죄 예방 시설 우수 원룸으로 선정될 만큼 보안이 철저한 곳이다.

노량진과 여의도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고시생들한테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는 풀옵션형으로 옷장, 책상,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도보 2분 거리에 편의점, 셀프 빨래방 외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대방역 힐링하임 (신길동 94-7) 원룸을 제공하고 있다.

입지와 시설이 준수하여 빠른 출퇴근을 하여 여유로움을 얻고자 하는 직장인,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신혼부부, 편안한 대학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을 찾는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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