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 - 12/19
월욜에 쏟아진 폭설로 세상이 보다 더 하얗게 변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
오후에 찾아간 교육장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왠지 모르게 더 하얗게만 보이고 하늘은 보다 더 파랗게 보이는 것은 아마 기분탓만은 아니리라.
멋진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이곳에 와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문득 헹복해지고 나의 상황에 감사를 보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