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9-1/7
담주 내내 캠프를 가는 아들을 위해 일요일 아침에도 나름 음식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먹이고 설겆이를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
‘혼자 살면 일요일 아침이 정말 무료하고 적막하겠구나!!!!’
가족이 있어 일상이 늘 어수선하고 복잡하지만 그러면서도 가족이 있어서 일상이 늘 재미나다. 적당한 일거리를 주는 것에 정말 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어느 평범한 일요일 아침이 또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