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런 마라톤 신청 코스 참가비 한눈에

2026 여의도공원 배리어프리 러닝 페스티벌

by 경제나라
키움런 마라톤 신청 코스 참가비 한눈에 2026 여의도공원 배리어프리 러닝 페스티벌

키움런 썸네일 (브런치).png 키움런 마라톤 신청 코스 참가비 한눈에

매년 봄이면 러닝화를 꺼내놓고도 결국 신지 않는 날이 반복됐어요.

혼자 뛰는 게 재미없어서였는지, 목표가 없어서였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올해 키움런이라는 대회를 알게 됐어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이라는 설명이 눈에 들어왔거든요.

참가비 전액이 기부된다는 점도 마음을 움직였어요.


신청 방법부터 코스, 참가비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

https://buly.kr/EopgQab


1. 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키움런 2026은 4월 18일 토요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려요.

도착 권장 시간은 오전 6시 30분이고, 출발은 7시 30분부터 그룹별로 순차 진행됩니다.


올해 모집 인원이 5000명으로 늘었다는 걸 보고 놀랐어요

작년 대비 2.5배나 확대된 규모라 현장 분위기가 꽤 다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접수 일정부터 먼저 확인해봤어요.



2. 키움런 접수, 3단계로 나뉘더라고요


1차 신청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차는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예요.

취소분 오픈은 4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4일까지로 공지되어 있습니다.


참가비는 3만원이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카드결제로 접수하면 돼요.

선착순이라 1차가 당일 마감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오후에 봤을 때는 여유가 있었는데 저녁엔 품절이어서 당황했거든요.

코스를 고르려면 먼저 구간을 알아야 했어요.



3. 코스가 생각보다 친근했던 이유


10km 코스는 여의도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구간이에요.

A·B·C 그룹으로 나뉘어 7시 30분부터 5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5km는 국회의사당 뒤편을 돌아오는 가벼운 코스더라고요

D·E·F 그룹이 7시 45분부터 순차 출발하고,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적합해 보였어요.

완주 제한시간은 1시간 30분이라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럼 기념품은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4. 기념품과 행사장에서 만난 것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 반다나가 지급돼요.

4월 1일까지 신청하면 사전 배송이 진행되고, 이후 신청자는 당일 현장 수령입니다.


솔직히 참가비가 3만원이라 단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알찼거든요

행사장에는 포토존, 의료부스, 후원사 부스 외에 2000만원 상당 주식 추첨 이벤트까지 있었어요.

휠체어 수리 부스나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같은 배리어프리 프로그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5. 이런 것도 궁금하시죠?


접수가 마감됐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취소분 오픈이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별도로 진행되니 그때 다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저도 1차를 놓쳐서 2차 일정에 캘린더 알림을 걸어뒀거든요.


기념품을 미리 받을 수 있는지도 자주 나오는 질문이에요

4월 1일 23시 59분까지 접수하면 4월 2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됩니다.

현장 수령보다 미리 받아보는 쪽이 대회 당일 준비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6. 마무리

키움런 마무리 (브런치).png

키움런 2026은 3만원으로 달리기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대회였어요.

접수 일정과 코스만 미리 확인하면 준비는 거의 끝이거든요


올봄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고 싶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러닝화 한 켤레가 누군가의 이동권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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