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B홀에서 만난 전통과 현대의 접점
불교박람회 사전예약 굿즈 후기 직접 다녀왔어요
코엑스 B홀에서 만난 전통과 현대의 접점
코엑스 B홀에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향 냄새가 먼저 다가왔어요.
조용할 줄 알았던 불교박람회는 예상과 달리 꽤 북적이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한 번 다녀온 뒤로 올해 불교박람회 2026도 꼭 가봐야겠다 싶었거든요.
사전예약부터 현장 굿즈, 관람 꿀팁까지 직접 경험한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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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교박람회 일정, 먼저 확인해두면 편해요
올해 일정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이에요.
장소는 코엑스 B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더라고요
입장 마감이 오후 5시라서 너무 늦게 가면 아쉽게 돌아서야 할 수 있거든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어가 동시에 열리는 행사라 규모가 꽤 컸어요.
올해 주제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놀이처럼 풀어낸 콘셉트였는데,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사전예약 방법부터 궁금해지더라고요
2. 사전예약, 이렇게 하면 무료 입장이 돼요
입장료가 현장 구매 시 1만원인데, 사전등록만 해두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처음엔 뭐 이런 게 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등록 절차가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람 안내 메뉴를 선택하고, 이름이랑 연락처를 입력하면 바코드가 문자로 옵니다.
저도 친구한테 듣고 사전등록을 해뒀는데, 현장에서 줄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확실히 편했거든요.
현장 네트워크가 느릴 수 있으니 바코드 캡처는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그럼 안에서는 뭘 볼 수 있는지, 본격적으로 둘러봤어요
3. 굿즈존에서 눈을 못 뗐던 이유
가장 사람이 몰린 곳은 단연 굿즈존이었어요.
불교문양 핀버튼, 엽서 세트, 캔들, 묵주까지 아기자기한 제품이 정말 다양했거든요
힙한 불교 티셔츠도 여러 종류 있었는데, 전통 요소를 요즘 감성으로 풀어낸 디자인이라 일상복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전통공예존에서는 장인분이 직접 불상 모형을 깎는 시연이 있었는데, 순간 집중하다 보니 10분이 훌쩍 지나 있었더라고요
차 시음 부스에서 잠깐 쉬면서 마신 차 한 잔이 신기하게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줬어요.
사람은 많았지만 묘하게 평온해지는 공간이었거든요
4. 이런 것도 궁금하시죠?
주차가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엑스몰 기준 30분당 2,000원이에요. 다만 오후에는 만차가 뜨는 경우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추천드려요. 저도 지하철로 갔는데 훨씬 편했거든요.
아이랑 같이 가도 괜찮은지도 많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가족 단위 관람객도 꽤 있었고, 전시 자체가 부담 없는 분위기라 어린이와 함께 와도 무리 없어 보였어요. 다만 주말에는 인파가 많을 수 있으니 평일 오전이 여유롭습니다.
5. 마무리
불교박람회 2026은 종교 행사라기보다 전통문화를 현대 감성으로 즐기는 축제에 가까웠어요.
사전등록 하나로 무료 입장에 굿즈 구경, 차 시음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었거든요
직접 가보시면 분명 저처럼 또 오고 싶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