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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리동 담쟁이 Sep 19. 2018

원더풀고스트,
'사랑과 영혼'의 오마주

티격태격 콤비 마동석, 김영광의 범죄 코미디

<물괴>, <협상>, <명당>, <안시성> 4파전의 틈새를 노리며

마동석, 김영광이 <원더풀 고스트>로 연휴 끝물에 극장가에 출격합니다.


12살 이상 관람가로 관객층을 넓혔고, '사랑과 영혼'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단짠단짠 양념을 듬뿍 쳤다네요.   

마동석은 아예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시성, 협상, 명당 등 좋은 한국 영화들이 많다. 이들을 맛있는 음식 먹듯 즐긴 다음에 우리 영화를 디저트처럼, 아이스크림처럼 즐겨달라."  

<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62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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