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편집의 맛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뭉치 Jan 09. 2019

끌로드마농의 디테일

끌로드마농에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이후 리뉴얼 이벤트를 열었는데 "수정 또는 오류가 있는 부분들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고 한다.



끌로드마농은 내부에서 미처 찾을 수 없던 오류를 잡고 고객은 적립금 3,000원을 받으며 끌로드마농 홈페이지 개선에 참여할 수 있으니 윈윈이다. 이런 깨알 같은 윈윈 디테일, 참 좋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고 좋아하는 쇼핑몰이라 포스팅했습니다. 끌로드마농으로부터 어떤 요청이나 이익도 받지 않았다는 점 알립니다.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김뭉치의 브런치를 구독해주세요.


이 글을 읽고 김뭉치가 궁금해졌다면 김뭉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edit_or_h/

 

매거진의 이전글 페미니즘은 곧 민주주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