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수는 쳐내고, 하수는 붙인다 했다.
군더더기를 걷어내는 순간,
전에 없던 화려함이 빛을 발한다.
그게 사람이든 물건이든.
읽고 쓰고 찍는 삶. 나는 여운이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여운이 있는 커피, 여운이 남는 만남, 여운이 깊은 책. 우리개 냄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