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by 김현임

낮잠을 자고 있는 나의 오래된 개와 지금 읽고 있는 책,

그사이에 따뜻한 커피 한 잔.

눈부신 오후 혹은 억수 같은 비 속의 적막한 고요.

딱 그만큼의 우연과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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