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아라 lntution 어학원 )
한달살기 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단기거주하는 여행(?)패턴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좀 됐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생활 수준이 올라간 점 , 여성의 권리의식 성장 , 아이들과의 색다른 체험 , 저가항공사의 성장으로 인한 해외출입의 장벽이 없어진 점 등이 이런 한달살기 프로그램의 유행을 떠받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질적으로는 해외의 사람들 그리고 문화 음식 생활 등에서 긴밀한 교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바탕이 되겠지요. 아마 더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여기저기 둘러보는 말레이시아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많이 느낄수가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을 런칭하고 현지파트너들을 조직하기위해 다니면서 피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녀의 영어 그리고 자신의 휴식 등을 이유로 한달살기나 일년살기에 돌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공통적인 고민이 지역에 대한 신뢰할만한 정보와 수학학습 가능여부라고 하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도전(?)에 나서시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몽키아라 스타벅스에서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만해도 한국인 밀집거주지역인 몽키아라, 방사르, 데사파크시티,다만사라 그리고 티티왕사등의 지역은 쿠알라룸푸르내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한달살기가 가능한 여러가지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관련서비스가 등장할 정도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수도이다보니 여러가지 교육인프라가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일겁니다. 한국인들이 하는 학원들도 좀 있고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어학원들도 제법있으며 코딩관련 힉원들은 지역마다 1~2곳씩 있어 여기서도 코딩교육의 열풍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영어+코딩이어서 관련 파트너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대부분은 그리 특별할 것 없는 고만고만한 서비스지만 개중에는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교육시스템을 갖춘곳들도 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개별맞춤식 서비스 기준에는 못미치지만 부분적으로 활용할만한 프로그램들도 있구요.
사실 한달살기도 의미는 있지만 웬만한 담력없이는 아이와 나가서 살아본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준비할것도 많은데다 아이의 교육문제가 들어가면 머리가 아파지지요.
영어야 적당한 학원이나 프로그램에 넣어놓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 나머지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1:1맞춤식 수학클리닉 , 온라인영어도서관 활용 영어관리프로그램, 온라인코딩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맞춤식 교육서비스를 활용하고 현지에서는 여러가지 컨시어지서비스 그리고 현지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현지서비스를 활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성과와 만족도를 높일 수가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현지에서도 일관된 방향과 학습목표를 가지고 개별맞춤 교육을 실행할 수있게 된 것이지요. 사실 저희가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한건 교육격차의 해소 그리고 주입식교육에서 개별맞춤식으로의 전환 , 미래형대안학교의 설립을 위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한달살기 등을 히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을 통해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영어 +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한 버전으로 운영할 수있게 되었고 당장 이번 여름부터 소규모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비용은 다른 방학캠프보다 비싸지 않게 하면서도 교육의 퀄리티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될겁니다. 개별 수준과 준비정도,그리고 특성에 따른 커리큘럼의 제공을 통해 의미있는 성장을 이루어내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학습할 수있는 명확힌 방향성과 기준을 만들고 지켜나갈 수있도록 하게 되겠지요.
이후 방문하는 조호르바루 ,페낭 등지에서도 운영 가능할 수있도록 협력할만한 역량이 되는 현지파트너를 만들고 인프라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