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스쿨
쿠알라룸푸르는 국제도시의 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교육을 실현하기에 적합한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이 그런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다고 꼭 국제도시는 아닙니다. 그 도시의 혁신성 미래지향성 등이 꼭 필요하겠지요. 쿠알라룸푸르도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쿠알라룸푸르는 여러가지 면에서 교육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일단 영어활용이 자유롭구요. 교육열이 있는 동네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구요.
미래의 기초교육이라는 코딩교육도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미래형의 교육을 전개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InTution 미래형교육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전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학교교육 안에서도 헌신적이고 최고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그 싹이 터서 발전하고 있고 바깥에서도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해보려고 하는 시스템은
매개언어는 영어 제2언어는 일본어 중국어 등등
기초교과는 STEM + (프로그래밍) + 데이터과학(통계등) + 고전읽기 + 디지털리터러시 (디지털마케팅포함) + 창업가교육
입니다. STEM에는 다양한 공학 기술(인공지능 블록체인등 포함) 수학 과학의 현대적인 성과등이 포함되겠지요.
그러기위해서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예비과정 (Prep School)에서 영어와 제2언어의 기초를 만들고 디지털리터러시 그리고 데이터과학의 기초를 만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그 이후는 쿠알라룸푸르에 터를 잡고
본과정을 운영하고 싱가포르 홍콩 심천 타이페이 도쿄 상하이
의 선진적이고 혁신의 성과물들을 배우고 학생들과 교류하며
그 외 여러나라들 (영어사용이 부자유스러운 나라들: 인도네시아외 아세안국가들) 에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 마련될 프로그램은 2년정도로 운영될 예정이며 그 중간에 다양한 형태로 여러 도시(홍콩 싱가포르 등)들의 인프라를 활용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할 거예요.
집중적으로 영어심화 +컴퓨터과학+데이터과학 +디지털리터러시를 강화하는 과정이 될거예요.
초등학교5학년에서 20대까지 무학년제도 즉 완전하게 개별화 하여 그 속도도 그리고 방향도 개인의 준비정도와 상태 환경등을 고려하여 진행이 되겠지요.
국내에서 진행하는 프렙스쿨에서 인지수준 뿐아니라 자립적인 생활능력 등도 점검이 되야겠지요.
처음에는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겠지만 교육의 기회를 온전하게 가지고 있지 못한 아이들 , 그리고 다문화배경 가정의 아이들 탈북청소년 등 이른바 교육소외계층 친구들 (특히 다문화배경의 청소년들)을 이 시스템안에서 교육을 할 계획이고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생각입니다. .
제 일의 기준은 독립적인 학교시스템으로 (완전한 대안학교시스템:미네르바스쿨과 같이) 운영하는 것이지만 개인의 요구나 환경 수준등에 따라 기존학교시스템을 활용한 형태로도 운영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단기캠프의 형태도 있을 수있고... 운영과정에 당연히 온라인강의나 상호작용등을 도입할 것이고 아마도 종국에는 온라인학습플랫폼이 주가 되어서 커다란 미래형학습커뮤니티가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게
되겠지요.
우선은 여러가지 형태의 단기캠프를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빠르면 이번 여름부터라도 영어+코딩캠프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행사성 이벤트가 아니라
온전하게 개개인의 맞춤식 개별학습이 보장이되고 캠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학습의 수준을 높여갈 수있는 형태로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의 성장을 관리할 수있을테니까요.
커리큘럼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들은 뚜렷한 방향성과
그 적용에 있어서의 개별성 모두를 보장하지 않으면 온전한 효과를 내기가 힘이듭니다. 대부분의 캠프들이 하나의 체험이상으로 발전하기 힘든 이유는 지속가능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유기적인 관련성을 가질 수가 없다면 별 의미가 없겠지요.
가진 역량에 비해 너무나 큰 도전이고 경제적으로는 상당기간동안 어려움을 가중시키겠지만
그동안 해왔던 비영리교육활동을 더욱 발전시키고
보편적인 교육을 추구하기위해서는 꼭 해내야 하는 일이라
일단 출발하기로 합니다. 국내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손이 많이가는 일들이 많아 생각보다 더딜수도 있고 어쩌면 중간에 손을 놔야할 경우도 생기겠지만 가볼 수있는데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 오히려 이런 활동들이 해외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에너지들을 국내로 모아서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있을 것도 같습니다.
출발은 여름방학중 영어+코딩 1개월 캠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