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란 시간 동안 취업 준비생으로 지내면서 사실 자괴감이 많이 컸습니다 남들은 부트캠프만 끌나면 바로 어디든 합격할 것 처럼 말하는데 저는 정작 수료를 하고 나서도 지원서 한번 제대로 넣어보지 못했거든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 채 막막하게 시간만 흘려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체인지메이커스 자소서컨설팅 후기를 보면서 체인지메이커스 참여를 통해서 취업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갖게됐고 2월반에 참여했습니다 원래는 웹개발 부트캠프로 취업준비를 했기 때문에 직무방향도 개발자쪽으로 생각을하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처음 컨설팅을 시작할 때 가장 놀랐던 건 제가 그 동안 가려던 길이 제 강점과 조금 달랐다는 걸 깨달은 지점이었던 것 같아요 무조건 개발자만 고집하며 멈춰있던 저에게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 해주셨고 제가 가진 기술적 베이스를 어떻게 마케팅 역량으로 녹여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셨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한번도 써본적 없어 막막하기만 했던 자소서를 피드백 받으면서 나도 내세울게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었고 실전같은 모의면접을 통해서 면접관 앞에 서는 두려움도 없앨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년동안 한 걸음도 떼지 못했던 제가 4주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3월반 연기수를 통해서 약 2주정도 진행한 시점에 지원과 함께 합격까지 경험하게 되면서 정말 이 모든건 체인지메이커스 덕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부트캠프는 끝냈는데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공백기가 길어져서 지원조차 망설여지는 분들이 있다면 꼭 체인지메이커스를 추천합니다
자소서컨설팅 후기라는 주제로 가지고 왔지만 서류준비부터 면접 멘탈코칭까지 4주안에 한번에 받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잘못된 방향성도 다시 잡고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제가 다닐 회사와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서 커리어를 쌓고 더 발전해보겠습니다!
남들이 스펙을 말할 때 스토리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