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말, 하나의 진실

언어의 전장

by 영업의신조이

내어줌


내 급소를 내어준다

상대의 칼날이 무참히 파고든다

그 찰나

상대의 급소는 이미 꺾였다


나는 고요히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