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Cherry 09

by 정숙


앵두

Cherry



부풀고 있잖아

빨갛게


똑, 따서 깨물어 봐


텁텁한 인생,세고한 고 맛

한 번쯤은.



the cherry is ripe

redly


pick one and eat it


boring life,

The sweet and delicious

taste


abou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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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마냥 인생이 쨍하고 볕만 뜨갰는가, 목이 타고 가슴이 울렁이는 태산을 넘어 확, 트인 들판이거나 푸른 바닷 바람이 타는 목젖을 저셔 줄 수 있는 쎄고한 맛에 빛깔 또한 환상적인 그 무엇이 내 엎에 짜잔하고 나타 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