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소 카페

디카시 *내 삶의 계절풍 시즌 2 09

by 정숙


철공소 카페


























와플 굽던 그녀의 찰진 손끝에서

녹쓴 철판이 커피를 만나면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떨림으로


와풀 한 장 곁들인 커피 향에

오늘도 여전히 성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