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디카시 시즌 2 *내 삶의 계절풍

by 정숙


소소한 일상의 눈길, 그 깊이를 컷에 담아 삶의 향기를 빚어내는 5행 이내의 짧은 시 이지만 그 깊이와 울림은 가볍지 않아야 하기에 어떤 작품이 나올 지 저도 많이 궁금해 집니다. 부담 없이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하루치 품삯 후하게 쳐주는 빛의 음속


아직은 견디고 있는 망망대해 난파선


아들아, 너의 시린 등짐이 따뜻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