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기댈 곳 없을지라도심지 하나 세우고푸르게 헤쳐가다 보면새로운 길이 열릴 거야_박주영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어도 망망대해에 혼자 있는 느낌 가져본 적 있는지요. 군중 속에서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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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아라, 싹> 출간작가
디카시를 쓰고, 취미로 사진을 찍습니다. 2020년 《뉴스N제주》 신춘문예 디카시 당선 디카시집 『돋아라, 싹』 동인지 『절반의 외침』 외 다수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