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였던 저문 당신 슬픔도 몰라 덤덤하던 이별 잊었던 기억 잠시 맑아져 '안녕' 작별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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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경주 요양병원 친정어머니를 뵙고 왔다.
서로 시간이 안 맞아 어렵게 찾았다.
봄에는 가장 애틋해하는 막내아들을 못 알아보셨는데
이번에는 모두 막힘없이 알아보셨다.
정신이 맑지 않으실 때는 이별도 모르시더니,
면회를 끝내고 나오려니
온몸으로 슬픔을 표시하셨다.
분명 좋은 일인데 마음은 더 아프기만 하다...
<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2025년 12월 29일까지 〔문학공모 모음〕2025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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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디카시 17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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