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가지는 소비를 하라.
돈은 사용할 때 계획적이며 목적을 분명하게 하면 좋다. 기업도 예산을 계획할 때 그 범위 내에서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가계도 그렇게 하면 좋다.
예를 들어 생활비를 한 달에 얼마를 사용한다고 하면 그 범위에서 사용하고 나머지는 저축하는 것이 좋다. 나는 여기서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사라고 권하고 싶다.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은 계획적이기 때문에 인생 살아가는데 쫓기거나 쫓을 필요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연봉 1억 원을 버는 사람이 저축을 1000만 원 하는 것과 연봉 5000만 원 버는 사람이 저축을 1000만 원 하는 것 중 어느 사람이 효율성이 높다고 보는가?
아마 두 번째 사람일 것이다. 돈의 절대량이 커야 돈을 모으는 양이 커지는 것은 맞지만 소비가 많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재기를 하는 사람은 돈을 아껴 사용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상황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재기를 했다고 긴장감이 풀어져서 계획적인 소비를 안 하고 예전과 같이 무분별한 소비를 한다면 다시 어려워질 수 있으니깐 지금부터라도 소비에 대한 공부도 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사는 소비보다 돈을 사는 소비를 하라고 말하고 싶다. 돈을 사는 소비는 돈을 모으는 것이다.
예금을 하여도 좋고 금융상품을 가입하여도 좋고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도 좋다.
한 예로 에르메스나 루이뷔통 같은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은 엄청나게 비싸다.
그렇다면 굳이 해당 회사의 제품을 사는 것도 좋지만 해당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도 좋다고 본다. 이런 식의 사고 전환을 가졌으면 한다.
또는 경험을 사는 소비를 하였으면 한다. 여행도 좋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한 운영 자금도 좋다. 물론 소비의 범위를 정해서 해야 한다.
돈을 사는 소비하는 것 못 지 않게 경험을 사는 소비는 미래에 대한 엄청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식을 사는 소비를 하라. 다른 사람의 지식을 돈을 주고 사라. 물론 공짜도 있지만 제대로 다른 사람의 지식을 얻으려면 그에 맞는 돈을 지불하라.
남의 지식은 내가 해야 할 엄청난 시간을 압축한 것이기 때문에 잠깐 나가는 수업료는 그 사람의 엄청난 노력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소비는 물건을 사는 데 사용할 수 있고 이것보다 당신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소비는 돈을 가지는 데 사용하는 것과 경험을 가지는 데 사용한 것 그리고 타인의 소중한 지식을 가지는 데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소비가 아닐까 싶다.
특히 재기하고 나서 다시 후퇴하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이를 꼭 염두하길 바라며 소비를 제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