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옷이 젖는다. 부는 아주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 부는 아주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매월 수입이 생기면 생활비와 채무 상환하는데 다 지출되었다.
그래서 적금을 하고 싶어도 주식을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 실천이 동전 모으기였다. 처음에는 몇 백 원씩 하였다. 월단위로 정산하니 주식 1주 정도 매수할 있는 돈이 모여졌다. 이런 식으로 동전을 모으니깐 어느덧 주식 수가 늘어났고 수익률도 올라주어서 총 평가금액도 원금보다 많아졌다.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고 한 달에 1주 사지 않고 조금 무리해서 2주 사고 매월 조금씩 주식을 매수하는 재미를 들면서 자연스럽게 투자하게 되었다.
아주 적은 돈이지만 나에게도 현금 자산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채무상환도 이런 적은 돈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였다. 티클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차 채무는 줄어들고 자산은 늘어나는 구조로 바뀌면서 재기의 속도는 빨라졌다.
습관도 사소한 것부터 올바르게 해야 하고 돈을 모으는 것도 작은 돈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꾸준하게 실천해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중용 23장에 이르길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라고 하였다.
세상의 이치는 작은 일에서부터 정성을 다할 때 큰 일도 해 나아갈 수 있는 것 있다.
한 사람의 인격도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겉에 배어 나와 올바른 인격을 갖추어지는 것이고 이 올바른 인격이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당신은 재기하기 위해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동안 온 정성을 다해 하나씩 배워 간다면 당신은 분명 재기할 수 있으며 재기 후 더 큰 성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작은 것부터 지극히 정성을 다하라.
운명은 당신에게 행운이라는 다리를 놓아줄 것이고 당신은 그 다리를 거부하지 말고 묵묵히 걸어가라. 당신은 분명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