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도망간다.
가난이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을 열고 도망간다.
위 제목은 어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이다. 가난은 대문을 열고 들어온다. 그런 것 같다. 어느 한순간 대문을 확 열고 들어오는 것 같다.
그리고 이 가난이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가족들은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서로 애정이 식어지기 시작한다.
처음에 가난이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서로 의지하고 살았지만 가난이 집안에서 돌아다니면서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니 가족들 간의 의지도 점차 약화되고 만다.
그리고 심한 경우 가족 구성원들 중 누구는 가난이 침범한 그들의 집을 뒤로하고 떠나게 된다. 이게 가난이 집안에 들어오면 안 되는 이유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도 마찬가지겠지만 가난은 항상 존재하였다. 당신은 가족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해주면 안 된다.
특히 어떤 형태이든지 당신이 없는 상태에서 가난을 대물림해 주는 것은 남은 가족의 삶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 가족은 당신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현재 힘들어도 당신을 믿고 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재기를 하게 되면 가족들에게 가난을 대물림을 해주지 않겠지만 만약 당신이 재기를 못하고 포기한다면 가족들에게 가난이 간다. 가난을 물려받은 가족들은 힘들게 살 수밖에 없다.
최소한 당신은 금전적으로 유산을 물려줄 수 없다면 당신의 삶의 지혜를 물려주는 것도 좋다.
비록 금전적으로 성공을 못 했으면 다른 면에서 성공한 모습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돈은 자녀들이 벌면 된다.
자녀들에게 삶의 지혜를 주었다면 자녀들은 당신보다 잘 살 수 있게 된다.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 때문이다. 꼭 금전적인 것만이 유산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혜를 물려주지 않고 금전적인 것만 물려주면 후세에는 잘 살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당신이 화목한 가정을 지키길 원한다면 가난하면 안 된다.
더불어 가난의 대물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재기를 하는 당신의 목적이자 이유이기도 하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