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불로소득 아니다. 성공 못한 자는 불로소득이라고 한다.
소득에는 근로소득과 불로소득이 있다.
근로소득으로 번 돈은 착한 돈이며 불로소득을 통해 번 돈은 나쁜 돈처럼 인식이 되어 있다.
그런데 누가 이런 말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불로소득에는 복권과 같은 것을 말하지 투자와 같은 것은 불로소득이라고 볼 수 없다.
그리고 복권을 매일매일 사서 운 좋게 당첨이 되었다고 하자.
이것을 불로소득이라고 볼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어떤 소득이든 불로소득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근로소득과 불로소득으로 나누지 말고 착한 소득과 나쁜 소득으로 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마치 열심히 돈만 버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열심히 일을 안 하고 돈이 돈을 버는 것은 나쁘다고 보는 사회의 인식은 정말로 금융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여기서 모순은 사회는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을 가입하라고 권하고 증권사는 금융 상품에 가입하라고 하고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들 모두 불로소득이다. 불로소득이 나쁘다면 이런 금융 시스템은 없어야 한다. 은행에 예금해서 얻은 이자도 불로소득이다. 열심히 일만 해서 얻는 소득을 성스럽게 보는 사회는 많은 사람을 어렵게 하는 사회이다.
투자는 분명 일을 통해서 번 소득이다.
단순히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아니다. 때론 손실을 감안해야 하는 어려운 행위이다. 사업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경험도 많이 쌓여 있어야 한다. 어느 건물주 여성분은 가족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여러 차례 이사를 하면서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공부도 많이 했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건물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투자 세계에서는 실패사례도 많지만 성공사례도 많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자가 되라고 말하고 싶다. 단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자가 되면 안 된다.
미국이라는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있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콜럼버스가 항해를 하기 위해선 크고 탄탄한 배가 있어야 하고 항해를 위해 선원들과 음식 등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것을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항해에 드는 비용이 엄청나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들이 투자자들이다.
투자란 인류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투기가 아닌 투자는 근로소득이라고 보고 싶다.
당신이 재기해도 돈은 계속해서 벌어야 한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번 돈은 어딘가에서 운영되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당신이 투자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돈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