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절박감을 올바른 절박감으로 전환하라

by 안동훈

그릇된 절박감을 올바른 절박감으로 전환하라


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지 아는가?


나는 문득 왜 어려움이 오는지 궁금했다. 열심히 산 나에게 왜 어려움이 찾아왔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이런 상황을 나는 매번 극복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나는 집안이 가난하였기 때문에 학창 시절 장학생이면서 알바도 하였고 직장생활 때도 열심히 하여 인정도 받고 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내 인생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그 이유를 알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보면 모두 사업을 하고 있고 그 사업으로 크게 번창을 한 상황이다. 물론 과정은 너무나 힘들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많은 회사가 탄생하고 수많은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폐업을 한다는 것이다.

본의 아니게 사업을 타의든 자의든 정리를 하게 되면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즉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에 나는 크나큰 모순이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나서 알게 되었다. 아무나 사업을 해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사업을 하라는 말은 수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도 힘든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실제로 나도 직장 생활을 던지고 사업하겠다는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


아마 당신도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그럼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낮은 확률에 도전을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런 도전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절박하기 때문이다. 빨리 자수성가하고 싶거나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빨리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간절했기 때문이다.


이 절박함과 간절함에 의해 엄청난 노력을 만들어 내고 실제로 성공도 하게 된다. 이런 도전을 하는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이고 매우 성실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정말로 열심히 살았다. 집안을 일으켜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절박함이 당신을 힘들게 할 것이라곤 전혀 생각을 못 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그릇된 절박감이라고 부른다. 나도 그랬으니깐.


성공 스토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다. 나도 이 공통점에 들어간다.

그것은 바로 준비과정이 없었다는 것이다. 오로지 “나는 잘할 수 있다 “는 의지와 용기만이 있을 뿐이다. 투자 세계에서 이러한 심리를 자기 과신이 강하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자신감에 대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 또한 이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말하는 것이며 다만 준비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대신 회사든 자영업이든 어떤 형태의 사업이 될지 모르겠지만 준비 과정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준비가 잘 되어 있어도 막상 사업을 하다 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절박한 것도 맞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으면 매우 힘들어질 수 있다.

그릇된 절박감을 올바른 절박감으로 전환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 대신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크게 좌절하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아마 당신은 이 말 공감하고 있는지 모른다.


다행히도 이제부터는 당신에게 준비되지 않은 절박감은 없다. 재기를 하게 되면 당신은 분명히 크게 성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재기하는 과정 속에서 준비된 절박함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과거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재기를 하는 동안 충분히 복기가 되면서 미래는 당신이 꿈꾼 모습대로 가게 될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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