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문학 가을호(15집)이 곧 발간됩니다. 신인상에는 브런치 작가님들이 많이 당선되셨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로 실력을 쌓아 오셨기에 그 감동이 더하리라 봅니다. 꾸준한 정진을 기대하며 한국문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기 바랍니다.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 출간작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