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 자!

착각에 빠진 동화 121

by 동화작가 김동석

당하는 자!

그림 나오미 G

당하는 자!

시기

질투

분노

증오

복수

커져만 간다.

상대의 변화 없이는 줄일 수 없다.

셰익스피어는

<오델로> 작품에서 질투심이 인간을 어떻게 비극의 관계로 몰아가는지 잘 보여줬다.

위대한 셰익스피어!

참으라 한다.

참고 살아야 한단다.

그런데

당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다.

한계!

인간의 한계에 도달했다.

당하는 자여!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고 또 읽어라.

이것이

당하는 자에게 위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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