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베짱이!

착각에 빠진 동화 123

by 동화작가 김동석

살아난 베짱이!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았던 베짱이.

착한 개미가

먹을 것을 주었다.

고마워!

내일도 부탁해.

추운 겨울

먹을 것을 찾을 수 없는 베짱이.

내일

난 집에 없어

개미는

내일 여행을 떠난다.

알았어!

하고 개미가 대답할 줄 알았다.

그런데

내일은 집에 없을 거란 대답을 들은 베짱이.

그럼

집 비밀번호를 알려줘!

밥만 먹고 나올게.

이 녀석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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