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 빠진 동화 270
내 곁에 다가온 가상공간의 인물이다
지금은
형체만 알 수 있다
성격
인내
감성
절제
희생
봉사
배려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누가 진짜인지 모를 상황에 처했다
어떤 사람일까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를 배려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배려해 줘야 할까
똑똑하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간이다
로봇인가
인형인가
사람인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인간의 영역을 넘었다
그들만의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https://www.artsy.net/artist/peter-kim